<3월 15일(현지시간) 크립토글로브 보도내용>

2010년 채굴된 비트코인(BTC)은 최근 매도가 진행됐으며, 이는 처음으로 지갑에서 옮겨진 사례다.

레딧(커뮤니티)의 한 게시물에 따르면, 레디터(레딧 사용자)들은 2010년에 채굴된 1,000개의 BTC가 처음으로 지갑에서 옮겨졌다는 것을 발견했다. 레더터들은 이 BTC가 거의 10년 만에 처음 지갑에서 옮겨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비트코인의 블록체인에 대한 거래 내역도 보여주고 있다.

https://www.blockchain.com/btc/address/16mttyZvPX3S51dWNf7kveWi8dieT8F3X9

이후 후속 게시물들이 이 비트코인의 주인을 찾아냈다. 바로 비트코인 포럼의 한 사용자 ‘whoamisoon’였다. 그는 ‘오랜 공백 끝에 돌아온 초보자(Newbie returning after long hiatus)‘라는 제목의 글을 3월 10일경 올렸다.

그 내용에는 과거 자신이 GPU로 비트코인을 채굴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으며, 우연히 비트코인을 저장해둔 ‘wallet.dat’ 파일을 찾았고 그 안에는 비트코인과 동일한 양의 비트코인 캐시(BCH)가 들어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제 어떻게 BTC를 지갑에서 거래소로 옮기고 판매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이 게시물을 본 사람들은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으며, BCH는 비트코인의 하드포크로 받게된 것이고 비트코인SV(BSV)도 받았을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whoamisoon’는 “이렇게 많은 포크 코인이 있는 줄 몰랐다”며 좋아했다.

이어 그는 “훌륭한 수익이었다. 모두에게 감사하다”라 덧붙였다.

최근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whoamisoon’는 BTC로부터 550만 달러(약 67억원)를 벌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이 외에도 하드포크 코인인 비트코인 캐시(BCH)와 비트코인 SV(BSV)로 수십만 달러를 더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었다.

 

(A wallet containing 1000 bitcoin was moved for the first time since 2010. Redditors discovered the BTC belonged to a user who mined the coins during the GPU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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