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네트워크는 3일 뒤 역대 최대 규모의 채굴 난이도 조정을 실시한다. 현재의 마이너의 수익성 악화를 일부 해소하는 것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23일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BTC.com의 데이터에 의하면, 다음 난이도 조정에서 -11.35%를 예정. 2016년 이후 두 번째로 큰 조정이 예상된다.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해온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큰 폭의 난이도 마이너스 조정을 경험한 적은 몇 안 된다. 10%의 마이너스 조정이 되면, 차트상의 노란색 동그라미에 상당하는 2018년 말. 그 이전은 2014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만큼 비트코인 채굴자가 큰 폭으로 적자로 전락하는 타이밍이 적었다는 뜻이다. 한편, 코로나 위기에 수반하는 가격 급락의 영향을 말해 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018년에는 가격 하락에 따라 비트코인 버블에 맞춰 증가한 중소 채굴자의 철수가 영향을 받아 해시레이트도 급락했다. 철수하는 마이너의 투매가 상한가를 무겁게 하는 요인으로 보는 시각도 높아졌다.

이번에도 코로나 위기에 따른 글로벌 증시 동반 폭락에 동조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면서 채산성이 떨어진 채굴자가 가동을 중단했다.

[이번 문제점]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이번 문제점을 이하에 나열했다.

– 지난 번의 난이도 조정과 가격 급락이 최악의 타이밍
– 블록 생성 속도가 장기간에 걸쳐 지연
– 급락 후부터 대폭 반등 없이 반감기 자제 가능성

– 지난 번의 난이도 조정과 가격 급락이 최악의 타이밍

우선 유념해 두고 싶은 난이도 조정 예상이 마이너스로 흔들렸다는 것을 의미하는 포인트는 주로 두 가지.

하나가, 그 기간에 채굴자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것. 다른 하나는, 거기에 따라 블록 생성 속도가 지연 되고 있는 것.

비트코인 채굴 시 이뤄지는 계산은 약 10분 동안 1회 이뤄지는데, 이 비율로 정답이 도출되도록 난이도 조정이라는 조정 포인트가 마련되어 있어 비트코인이 새로 발행되는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그 기간(난이도 조정 간) 내에는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채굴자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으며, 이번과 같은 시장의 급락이 일어나면 채굴자가 일시적으로 철수하는 사례로 이어질 수 있다.

채굴자가 철수하면 해시레이트가 저하되는 것으로 이어지지만, 난이도 조정을 맞이할 때까지는 이전의 해시레이트에서 산출한 난이도로 설정되기 때문에 블록 생성 자체가 지연되는 상황에도 빠진다.

이번 사례에서는 이처럼 난이도 조정시점과 시세 급락시점이 맞지 않고 난이도 조정 후 며칠 만에 시세가 급락하면서 문제가 장기화되는 요인이 됐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번의 난이도 조정 시기는 2020년 03월 10일(화) 새벽 5시. 이틀 뒤 비트코인 폭락이 확인됐다.

– 블록 생성 속도 대폭 지연

한편, 난이도의 조정을 하는 것은 네트워크의 상황(현재는 수익화가 악화→채굴자 일부 철수)을 리프레쉬 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번 대폭적인 난이도 조정을 하는 것은 시장에서도 기다려지는 이벤트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높은 난이도 속에서 해시레이트가 크게 떨어지면서 블록 생성 속도 지연된다.

블록 생성 속도의 문제를 조사한 해외 사용자의 내용에 따르면(위 트윗), 평균 생성 속도는 한때 13을 넘어 약 60% 증가 상황에 빠졌다.

블록 생성 속도 지연은 2016 블록 마다 조정 타이밍을 맞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다음 난이도 조정 시기 지연으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장기화되고 있다.

또한, 실행 블록이 규정되어 있는 비트코인의 반감기도 이번 블록 생성 지연에 수반하여 실행일이 뒤로 밀리고 있는 상황에 있다.

– 급락 후부터 대폭 반등 없이 반감기 자제 가능성

마지막으로 이번 ‘시세 급락으로 채굴자의 수익성이 악화’된 사례이다. 다가오는 반감기 때의 예상모델이 될 가능성으로서도 주목하고자 한다.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위에서 서술한 블록 생성 속도 지연으로 연기되고 있는 상황에 있다. 약 55일 후로 앞두고 있다.

반감기에서는 보상이 반감됨으로써 채굴자의 수익성이 큰폭으로 변화하는 이벤트가 된다. 반감기를 향한 급등은 고사하고 시장이 저가 상태에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gate.io가 공개한 반감기와 채굴자의 동향, 주요 가격대를 조사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의 급등은 필수사항이 됐다.

채굴 기기 마다의 최저 이익 수준을 산출한 ‘shutdown Price’에 의하면, 현재의 채굴 보상 상황으로 산출한 채굴자의 철수(shutdown) 라인으로, 가장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는 머신으로 Ebang communications의 EbitMiner E11++의 4752 달러. 3월 출시의 기기 Canaan의 Avalon Miner 1166에서는 4963 달러로 현재의 가격 수준 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수익성이 있다.

한편, 반감기 후의 ‘shutdown Price’에서는, 이러한 머신에서 1 BTC = 1만 달러를 넘어 향후 도입 예정인 가장 고성능인 머신 Antminer S19 Pro(Bitmain)조차, 7234 달러로 현재의 가격 수준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출처 : gate.io

이번 ‘shutdown Price’의 산출에서의 유의점은, 전력 비용이 0.5 RMB(위안화. 원화 기준 89.7원)로 산출되고 있는 점과 난이도 조정이 2주간 마다 3% 증가하는 것을 전제로 해서 산출된 것이다.

채굴자가 확보할 수 있는 중국(f2pool)에서의 전력 비용은 0.26RMB ~ 0.38RMB(약 46 ~ 68원) 정도에서 추이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높은 비용으로 산출되고 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가장 수익성이 높은 기기 조차 어려운 상황인 것을 감안한다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할 수 있어 보다 비용을 억제할 수 있는 대기업 채굴자의 손을 들어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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