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인트래커(CoinTracker)사가 자사 데이터로 미국의 암호화폐 소유에 관한 도시별 랭킹을 발표했다고 코인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가장 암호화폐를 많이 보유한 도시가 실리콘밸리 인접 샌프란시스코이고 가장 많이 보유되는 종목은 비트코인이다.

이 회사는 암호화폐의 세무신고 및 포트폴리오 추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암호화폐 소유에 관한 방대한 데이터를 통계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한 수만 개의 익명화된 사용자 데이터를 지역별로 분석하여 암호화폐 소유의 한 실태를 밝혔다.

※ 데이터는 코인트래커의 자사 데이터로만 분석됨. 참고.

[미국 암호화폐 도시 순위]

코인트래커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 수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1위, 그 다음에는 뉴욕, 로스앤젤레스이다. 3위인 로스앤젤레스는 샌프란시스코의 거의 절반 수준이다.

또한 인구가 많은 시카고와 휴스턴 등 주요 도시가 상위 10위 안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출처 : cointracker

[소유한 암호화폐 종목 내역]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는 암호화폐 분석에서는 비트코인이 50.3%로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한다. 다음으로 이더리움(ETH)이 28.7%로 뒤를 이었고, 3위는 테더(USDT)가 4.1%, 4위 라이트코인(LTC) 3.3%, 5위 리플(XRP)의 3.1% 순위에 놓인다.

출처 : cointracker

[사용자 1인당 암호화폐 보유량]

다음으로 코인트래커가 분석 대상으로 삼은 것은 사용자 1인당 암호화폐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도시다.

출처 : cointracker

여기서도 1위는 샌프란시스코로 사용자 1인당 암호화폐의 평균 보유량은 55,489 달러(약 6805만원). 2위를 차지한 팔로알토(실리콘밸리 중심: 구글과 페이스북 창업지)는 1인당 39,064 달러(약 4793만원)이다. 1위부터 10위까지의 데이터를 종합하면, 상위 10개 도시의 1인당 평균 보유량은 28,506 달러( 약 3497만원)의 수준이 된다.

코인트래커는 이들 도시에서는 여명기부터 비트코인에 투자해 부를 얻은 사용자들이 일찍부터 이더리움의 투자에도 참여해 더 많은 부를 얻은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또한 가장 부유한 도시 1위가 된 샌프란시스코의 사용자 층에서는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의 소유 비율이 높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다.

이 도시 순위에서 암호화폐 붐을 타고 부를 이룬 사람들은 주로 테크놀로지 기업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첨단기술에 조예가 깊은 커뮤니티의 존재가 암호화폐의 가능성을 믿고 그 성장을 뒷받침해 온 구도의 일단이 데이터로 재확인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米企業CoinTrackerが自社データでアメリカの仮想通貨所有に関する都市ごとのランキングを発表。最も仮想通貨を保有する都市がシリコンバレー隣接のサンフランシスコで、最も保有されている銘柄はビットコイン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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