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블룸버그가 암호화폐에 관한 최신판(2020년 4월판)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이 보고서에서 “비트코인(BTC)은 2020년 금과 같은 통화가 될 수 있을지가 시험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시험에 합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부터 시작된 경제위기는 세계의 주식시장에 심대한 영향을 주어 그 흐름은 BTC 시장에도 파급하고 있었다.

한편,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에 대해서 2008년의 금융 위기 후의 금(골드)을 떠올리게 한다고 설명. 두 자산의 상관성을 근거로 비트코인의 디지털 골드화 가능성을 찾아냈다.

금 가격은 당시 일시적으로 하락했지만 다른 자산에 비해 빠르게 회복됐다. 투자자들은 금이 안전 자산이라고 주장했다.

블룸버그 데이터에서는 최근 52주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성이 2010년 데이터베이스 구축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과 비교하면 상관성의 높이는 2배. 투기 목적으로 선택되는 자산에서 금처럼 가치 보존 수단으로 이용되는 자산으로 성숙되는 과정에 있다는 설명이다.

출처 : bloomberg

블룸버그가 비트코인이 성숙할 것으로 보는 근거는 또 있다.

하나는 BTC의 가격 변동성의 저하다. 변동성의 높이는 암호화폐의 특징 중 하나로 여겨지며, 그 증거로 BTC의 2019년의 변동성은 미 주가지수 S&P500의 약 5배였다고 한다. 한편, 2020년은 S&P500이 약 22%인데 반해, BTC는 약 5%이다. 이 점에서도 자산으로서 성숙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블룸버그는 변동성에 대해서도 금과 비교. 보고서 그래프에서는 BTC의 180일 동안의 변동성이 저하된 반면 금은 상승하고 있다. 이는 2017년 암호화폐 버블(거품)에 돌입하기 전과 비슷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출처 : bloomberg

또 하나의 근거는 BTC 선물의 미결제약정(OI) 증가다. OI는 투자자가 선물·옵션계약을 사거나 판 뒤 이를 반대매매(전매·환매)하지 않고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선물·옵션계약을 의미한다. 블룸버그의 그래프는 OI가 증가 경향에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것은 BTC의 자산으로서의 이용이 확대되고 있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출처 : bloomberg

본 보고서에서는 그 밖에도 다양한 그래프를 섞어 비트코인을 분석. 2020년이 비트코인 성숙화가 진행되는 해가 되면서 투기 목적의 암호화폐에서 성장, 디지털 골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며 끝맺었다.

 

(米ブルームバーグが仮想通貨(暗号資産)に関する最新版(2020年4月版)のレポートを公開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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