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반감기 전인 8일 10,000 달러를 찍은 뒤 급락했다. 이후 14일 9,970 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과열감으로 9,170 달러까지 다시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TradingView의 BTCUSD 차트

그러나, 17일 이후부터 상승 추이.  21시경에 저항선 라인을 깨면서 오름세를 강하게 하여, 다시 10,000 달러를 방문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3.15% 오른 9827.5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이더리움도 강세 진입 시사]

코인마켓캡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ETH)의 강세 가능성도 보인다. 18일의 ETH 가격은 전일대비+6.72%의 215.51 달러가 되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PoS 이행을 수반하는 대형 업데이트를 2020년에 앞둔 이더리움이지만, 반감기 재료를 단서로 매수가 모인 비트코인 급등의 영향도 있어, 최근에는 BTC 기준으로 큰폭의 하락이 계속 되고 있었다. 그러나, ETH/BTC는 15일부터 BTC 이상으로 강한 추이를 보이기 시작하는 등 강세 시세에의 징조도 볼 수 있다. 현재의 BTC 도미넌스(시장 점유율) 67.3%가 향후 50%대로 돌아가면 알트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ETH / BTC 차트

[금 가격 상승으로 역사적 수준에]

도쿄 상품거래소의 금 선물가격은 18일, 매수 주문이 모여 그램 당 6,000엔대를 기록했다. 거래가 시작된 1982년 이후 처음이다.

도쿄 상품 거래소 (TCOM)

달러 단위로 금 1온스의 가치를 나타내는 미국 달러화 표시 차트에서도 2012년 이후 최고치인 1755달러로 급등했다.(아래 그림)

금 / 달러 차트

리먼 사태 때의 금 가격은 금융 위기에 수반하는 자금 염출이나 추증 회피 등의 “현금화 수요”로 일시적으로 하락하지만, 그 후 중기적으로 큰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배경에 있는 것은 코로나19 감염 확대의 영향에 수반해, 세계경제가 높은 불확실성과 중대한 하락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투자가(시장)가 포함시키고 있다고 하는 점에 있다.

콜린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3일 미 경제의 장기 침체 가능성에 경종을 울렸다. 4월 미국 고용통계에서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가 전월 대비 2,050만명 감소, 미국 노동부가 5월 8일 발표한 2020년 4월 실업률은 전후 최악인 14.7%까지 상승했다.

미국에서는 제로금리 정책과 무제한 양적완화 정책 등 사상 최대인 총 3조 달러 규모의 금융완화 방안을 내놓고 있다. 이들 긴급대책으로 주식시장이 일시적으로 반등하고 있지만 미국 달러화 신임 문제 등 부작용에 대해 회의적인 목소리도 적지 않다.

모넥스의 마츠모토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대책으로 전 세계 중앙은행이 리먼 사태 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돈을 찍어내고 있다는 점을 들어 “자산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는 견해를 밝힌 데다 “달러나 엔화 등 법정통화의 신임이 떨어지면 금이 팔리고 비트코인에도 자금이 흘러들어가지 않겠느냐”고 언급했다.

통설에서는 “미국의 금리가 오르면 금값이 떨어진다”고 한다. 미국 금리가 상승하면 신용도가 높은 미국 달러의 매력이 높아지는 반면, 배당이나 이자를 내지 않는 금의 매력은 상대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금값이 하락하기 쉽다는 역사적 상관관계가 있다.

따라서 금에게 세계적인 저금리 정책은 순풍이다. 세계 경제 침체가 두드러지면서 안전자산인 금값이 급등하고 있으며 비트코인도 예외는 아니다.

달러나 엔화 등 법정화폐와 달리 금에 국적의 개념은 없고 어느 나라나 똑같은 가격에 환금할 수 있다.중앙집권이 매장량을 제어할 수 없다는 의미에서는 발행체가 존재하지 않고 알고리즘으로 채굴 상한이 정해지는 비트코인에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2020년 이후 각 시장의 연초 대비 등락률에서 비트코인은 유난히 높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각 시장의 연초 대비 등락률

[미·중 정세 다시 긴박화]

금값 급등 요인과 증시 악재로는 일단 종식됐던 미·중 무역마찰이 코로나19 발생원인과 책임론에 대한 미·중의 응수에서 다시 긴장을 조성하고 있는 점도 꼽힌다.

얼마 전, 미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국교 단절까지 언급한 것 외에 미 상무부는 17일, 중국의 화웨이에 대해 반도체 수출 규제 조치를 발표. 중국 측이 보복 자세를 나타냄으로써, 미·중 대립 첨예화에 수반하는 리스크 오프의 재래가 경계되고 있다.

 

(金価格高騰で歴史的水準へ、経済危機と米中対立はビットコイン市場にも追い風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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