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비트코인(BTC) 거래 수수료가 최근 보상금 반감으로 휘청거리는 암호화폐 채굴자들의 빵과 버터가 됐다. 이를 유투데이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자는 현재 매출의 15%에 가까운 수익을 거래 수수료에서 얻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 업계가 개인 중심의 암호화폐 열풍에 휩싸였던 2018년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비트코인이 점점 비싸지고 있다]

비트코인의 평균 거래 수수료가 5.83 달러까지 치솟았다고 비트인포차트(Bitinfocharts)가 밝혔다.

BTC 가격이 2019년 최고치인 14,000 달러에 육박하는 2019년 6월 27일 이후에도 이만큼 전송이 비싸지 않았다.

그럼에도 비트코인의 거래 수수료는 2017년 12월 21일 54.90 달러로 정점을 찍었을 때 종전의 강세장에 근접하지 못하고 있다.

블록타워 캐피탈(BlockTower Capital)의 CIO 아리 폴(Ari Paul)은 높은 수수료가 보안과 탈중앙화를 동반한다면 받아들일 수 있는 절충이라고 믿고 있다.

[높은 수수료의 이유]

이번에 비트코인의 수수료가 오르는 것은 최근 채굴자들의 보상금이 50%나 줄어 블록 생산이 크게 둔화됐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상당한 멤풀(mempool) 정체가 발생했으며, 이는 사용자들이 그들의 거래를 확인하기 위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트코인의 채굴 난이도는 다음 조정 이후 5.6%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채굴자들에게 한숨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yrocketing Bitcoin (BTC) transaction fees have become the bread and butter of cryptocurrency miners that are reeling from the recent subsidy cut.)

[ 코인코드 (coincode.kr), 편하게 공유 하시고 출처만 남겨주세요. ]

[▲명언/좋은글 안드로이드 앱 추천!]

※ 1인 블로그 코인코드의 모든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해외 미디어 글을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습니다! 그저 옮길 뿐!

코인코드 텔레그램, 카카오톡을 통해서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https://t.me/coincodekr (소식 전달방)

https://open.kakao.com/o/gXDHnOQ (카톡 1번방 참여코드: coco) ※ 특징 : 정치 얘기만 안 하면 착한 분덜임

https://open.kakao.com/o/g5G0u0J (카톡 2번방 참여코드: coincode) ※ 특징 : 잠답러들이지만 착한 분덜임

http://bit.ly/2TPjmK2 (코인코드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