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에서 아프리카 비트코인의 상황을 그려내는 다큐멘터리가 공개된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제목은 ‘Banking on Africa: The Bitcoin Revolution‘이다.

인프라의 부족, 잘 관리되지 않는 경제, 고액의 송금 수수료, 빈곤 등 아프리카 남부에서 널리 존재하고 있는 과제에 대해서,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이용해 어떻게 극복하려고 하고 있는지를 그린다.

[보츠와나의 비트코인 레이디]

등장인물 중 한 명은 보츠와나의 비트코인 레이디로도 불리는 여자 Alakanani Itireleng.

그녀는 스스로 빈곤을 경험, 몇 년 전에는 부모 없는 어린이들을 돕는 자선단체 ‘SOS 칠드런 빌리지’를 위해 비트코인 기부를 모금했다. 이 자선단체는 식량, 학용품, 의류, 의료 등의 필수품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했고 아동노동에서 구출된 어린이들의 보호시설이기도 했다.

Alakanani Itireleng은 현재 비영리 교육기관인 ‘사토시 센터’를 설립해 암호화폐를 통해 어떻게 이익을 얻고 생활을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현지인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학교에 암호화폐로 불을 밝히는 Usizo]

또한 Usizo의 창설자 Lorien Gamaroff도 등장한다.

Usizo는 블록체인 기반의 자선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은 아프리카 학교를 암호화폐 기부로 응원할 수 있다.

남아공 농촌에서는 전기세가 비싸고 선불식이어서 학교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Usizo는 블록체인 대응 스마트 미터를 도입하여 에너지 결제 플랫폼을 설정. 기부자가 세계 어디서나 암호화폐로 전기세를 낼 수 있게 했다.

Gamaroff는 영화 첫머리에 암호화폐는 단순한 새로운 발명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것이라고 희망을 밝혔다.

[아프리카에선 암호화폐 수요가 절실한 배경]

선진국에서 암호화폐는 투기목적이 되는 경우도 많지만 아프리카 등 빈곤이 문제가 되는 지역에서는 생활상의 필요에 암호화폐가 매치되고 있다.

예를 들어, 암호화폐는 저비용으로 고속 송금을 실현한다. 현재 200달러 미만의 지불을 사하라 사막 이남 국가에 보낼 경우, 세계 평균의 6.8%에 비해 평균 약 9%의 비용이 들고, 아프리카 지역의 국가를 넘는 송금은 더욱 수수료가 비싸다.

자국 통화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외화 획득에의 요구가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외화 구입을 제한하는 나이지리아 등 국가에서는 대체 수단으로 비트코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은행계좌가 없는 사람들의 비율이 높고 스마트폰 등에서 금융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는 암호화폐가 매력이다.

인구가 12억 명이 넘는 아프리카는 앞으로 암호화폐에 거대한 시장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트위터와 송금업체 스퀘어(Square) CEO를 겸하고 있는 잭 도시(Jack Dorsey)도 비트코인의 미래는 아프리카가 쥐고 있다며 아프리카 국가들을 순방, 시장 개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mazonプライムで、アフリカにおけるビットコインの状況を描くドキュメンタリーが公開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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