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감기 후 해시레이트와 채굴자 수입 추이를 21일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비트코인(BTC)은 5월 마이너(채굴자)의 블록 승인 보상이 12.5 BTC에서 6.25 BTC로 반감되는 반감기를 맞았다.

반감기 후에는 이익을 올릴 수 없게 된 비효율적인 마이너가 마이닝(채굴) 정지를 피할 수 없게 되어 보유하고 있는 BTC도 매각될 우려가 있다. 여기에 마이너의 철수가 잇따르면 일부 마이닝 기업에 계산력이 집중돼 51% 공격 등 네트워크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반감기 후의 해시레이트 추이는 BTC의 가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하에서는 반감기 후의 해시레이트 등의 중요한 지표를 되돌아 본다.

[해시 레이트와 비트코인 가격 연관성]

해시레이트와 BTC 가격에는 상관관계가 보인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 수 있다.

마이너의 낙관이 해시레이트를 들어올리다.

마이너가 신규진입을 할 때에는, 마이닝 머신 등에의 투자에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 따라서, 투자의 수익이 되는 장래의 BTC 가격에 밝은 전망이 서지 않는 한, 마이너는 신규 참가를 하기 어렵다. 반대로, 마이너가 장래의 BTC 가격에 낙관적이 되면, 신규 투자가 행해져 해시레이트가 향상된다.

해시레이트 상승에 의한 네트워크 가치의 향상

해시레이트의 상승 시에는 마이너의 신규 참가 등에 의해 네트워크의 승인 능력이 많은 마이닝 기업에 분산되는 경향이 있다. 일부의 기업에 의해서 네트워크의 승인을 조작하는 것이 곤란해지면, 네트워크의 안전성이 향상된다.

장기적으로 보면, BTC 가격의 상승과 함께 네트워크 전체의 해시레이트도 급속히 성장해 왔다.

출처 : blockchain.com

[해시레이트의 추이]

반감기에 따라 BTC 보상이 반감됨에 따라 마이너 일부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의 해시 파워를 감소시키고 있다. 반감기 전에 125.7EH/s였던 네트워크 전체의 해시레이트는 5월 20일 현재 87.0EH/s까지 떨어졌다.

출처 : blockchain.com

한편, 주요 마이닝 풀의 해시레이트 점유율은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이는 대형 마이닝풀에서 한결같이 해시레이트가 20%에서 30%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 중국 거점의 Lubian 등 크게 점유율을 늘리고 있는 신흥 마이닝 풀의 존재가 눈에 띄고 있다.

출처 : blockchain.com

[채굴 난이도 추이]

반감기 후 처음이 되는 채굴 난이도 조정은 5월 20일에 행해졌다.

BTC에서는 1 블록의 생성시간을 일정(10분)하게 조정하기 때문에 계산속도를 나타내는 해시레이트가 저하(상승)되었을 때에는 채굴 난이도도 저하(상승)하는 관계가 성립된다.

따라서, 반감기에 수반하는 해시레이트의 저하에 의해서 채굴 난이도가 저하될 것이 사전에 예상되고 있었다. 실제 채굴 난이도 하락률은 약 -6%로 코로나 쇼크에 의한 시세 하락 후의 채굴 난이도 하락률(19%)에 비해 한정적이었다.

출처 : blockchain.com

[마이너 수입의 동향]

BTC 신규 발행에 의한 보상과 거래 수수료를 합해 계산되는 1일 당의 마이너 수입은 반감기 직전의 1720만 달러(약 211.6억원)로부터 큰폭으로 하락. 5월 20 일시점에서는 880만 달러(약 108.2억원)로 추이하고 있다.

출처 : blockchain.com

내역을 보면, 반감기 직전에 79만 달러(약 9.7억원)였던 거래 수수료는 5월 20 일시점으로 186만 달러(약 22.8억원)까지 상승하고 있어, 반감기에 수반하는 BTC 보상의 감소의 일부를 거래 수수료의 증가로 보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 blockchain.com

[해시레이트에 영향을 미치는 향후 재료]

중국의 우기

중국계 마이너가 많이 입지하고 있는 쓰촨성은 5월부터 우기를 맞이한다. 우기에는 수력 발전에 의해서 전력 공급이 증가하는 것부터, 중국 마이너의 전력 비용이 저하할 가능성이 크다.

중국 쓰촨성에 위치한 야안시는 최신 안내서로 현지 정부가 과잉 전력을 소비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업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기의 잉여 전력(장기 축전 불가)을 보충하기 위해, 마이닝 등으로 전력을 살리는 방침을 취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미국 마이너의 신규 진출

BTC 보상의 감소에 수반해 일부의 마이너가 철수를 하는 가운데, 미국 텍사스에서의 마이닝에 주목이 쏠리고 있다.

텍사스에서의 마이닝에 기대가 되는 이유는 운영 비용의 약 80를 차지한다고 하는 전기세이다. 텍사스의 일부에는 산업용 전력 요금이 약 0.04 달러/kWh로 저렴한 지역이 있다. 이는 대기업 마이너가 집중하는 중국 쓰촨성의 기본 전기요금 0.05 달러/kWh를 밑도는 수준이다.

최근에는 2월에 미국 페이팔(PayPal)의 공동 창업자 피터 틸(Peter Thiel)이 출자한 마이닝 스타트업 ‘Layer 1 Technology’가 참가, 2021년 말까지 30%의 점유율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은 반감기 후에도 수익화의 목표가 서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네트워크 전체의 해시레이트 증가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

 

(半減期後のハッシュレートなどの重要な指標を振り返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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