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TRX) CEO는 최근 자신의 트윗 팔로워에게 트론 4.0과 이더리움 2.0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요구하는 여론조사를 요청했다. 이를 유투데이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여론조사 참여자(72.6%)가 압도적 다수를 차지해 이더리움이 확실한 승자로 떠오르기까지 10시간, 18,000여 표가 진행된 상황이다.

투표가 마감되기까지 이틀을 남겨둔 상황에서 두 경쟁 프로젝트 사이의 격차는 상당히 컸다.

업데이트: 저스틴 선은 트론이 불과 몇 시간 만에 이더리움보다 앞서는 데 성공한 후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현재 투표 상황

“저스틴 선은 수만 개의 봇(bot)을 이용하여 트위터 여론조사를 조작했다. 이는 10억 달러 상당의 회사의 CEO가 하기에는 꽤 미친 방법이다.”

[트론 4.0?]

이 트윗은 저스틴 선이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플랫폼의 새로운 업데이트인 TRON 4.0의 출시에 대한 발표에 이은 것이다.

트론의 새로운 출시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공유되지 않았다. 다만, 저스틴 선은 트론 4.0의 키워드는 ‘프라이버시’, ‘블록체인 상호운용성’, ‘확장성’,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등 정도만을 거론했다.

한편,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버그와 씨름하고 있어 오랫동안 기다려온 스테이크 증명(PoS) 알고리즘 전환이 다시 한 번 미뤄질 수도 있다. 한편 테조스, 질리카, 코스모스와 같은 경쟁 블록체인은 이미 성공적으로 스테이킹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지난 4월 댑리뷰(DappReview) 보고서에 따르면, 분산형 금융 생태계가 폭발적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EOS와 트론이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에서 그럭저럭 우위를 점했다고 한다. 한편, 트론의 dApp 활동은 2020년 4월 74%로 떨어졌다.

[저스틴 선의 흠집난 평판]

일부 사람들은 ‘트론 4.0’은 선이 사소한 업데이트를 과장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의 여론 조사 결과는 이것이 지배적인 정서로 보인다는 것을 보여준다.

선은 테슬라 자동차 선물 논란부터 주류 언론에 널리 알려졌던 워렌 버핏과의 식사에 이르기까지 이슈를 만드는 재주가 있다.

최근에는 스팀(STEEM) 드라마의 중심에 등장하기도 했다. (이 문제로 이더리움의 비탈릭과도 사이가 안 좋아짐. 스팀 탈중앙화 문제로 ‘뇌물공격’이라 표현하거나 ‘이참에 HIVE(스팀 하드포크 코인)으로 갈아타는 것이 어떤가’ 등 비판을 해왔다.)

 

(Justin Sun, the CEO of Tron, recently posted a poll where he asks his followers to choose between TRON 4.0 and Ethereum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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