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목요일’로 알려진 3월 12일의 암호화폐 시장 대폭락 사건은 비트코인(BTC) 투자자들 사이에 지속적인 역동적 변화를 촉발시켰다. 이를 뉴스BTC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폭락 이후 가장 두드러진 변화 중 하나는 최근 들어 급강하하고 있는 거래소 BTC의 잔고를 들여다보면 알 수 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12일에 이어 당시 거래소에서 310,000 BTC가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암호화폐가 ‘콜드 스토리지(오프라인 저장소)’로 옮겨졌을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이 보다 긴 기간 동안 BTC를 보유할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중앙 집중식 플랫폼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 심각하게 저하되었을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두 달 동안 31만 BTC를 거래소에서 인출한 투자자들]

3월 12일은 비트멕스(BitMEX)에 폭포처럼 쏟아지는 청산으로 촉발된 극심한 매도를 목격했기 때문에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마음이 타들어 가는 날이 되었다.

이날 새벽 시간 8000 달러에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급락세를 보여 5000 달러 하한가로 내려갔지만 손실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포지션 청산은 폭증하기 시작했고, 구매자들이 이러한 판매 압력을 흡수하는 것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하락은 결국 BTC가 3,800 달러의 최저치로 이어졌고, 비트멕스는 ‘하드웨어 문제’로 거래를 중단했다.

이런 일이 발생한 이후 투자자들은 전례 없는 속도로 비트코인을 거래소로부터 인출하고 있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최근 게시물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이는 총 31만 BTC가 넘는 BTC 사상 최대 규모의 장기화된 거래소 유출 추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거래소 자금 이탈이 장기화됐다. 우리 자료에 따르면 ‘검은 목요일’ 이후 31만 개 이상의 BTC가 거래소를 빠져나갔다.”

“가장 큰 유출: 비트파이넥스: -126,845 BTC, 후오비: -95,496 BTC, 비트멕스: -95,438 BTC”

출처 : Glassnode

[BTC에게 이 추세가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투자자들을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빼내게 하는 두 가지 주요 요인이 있을 것이다.

비트멕스는 대체로 주요 원인으로 여겨지면서, 거래소와 같은 중앙집중화된 기업들에 대한 불신이 되살아나 투자자들은 자신들의 토큰을 콜드 스토리지 지갑으로 옮기게 되었다.

비트코인이 세계적인 난기류를 배경으로 양호한 실적을 내기 시작하면서 투자자들이 장기 투자전략으로 선회하고 있다는 점도 시사할 수 있다.

어느 쪽이든 거래 시간이 길어지고 수수료가 오르는 것은 거래자들이 이 비트코인을 다시 거래소로 옮기는 경향이 지나치게 높지 않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만큼 비트코인에도 어느 정도 안정감을 줄 수 있다.

 

(Data shows that over 310,000 Bitcoin has been removed from exchanges in the time following March 1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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