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암호화폐 폰지스캠(다단계 사기) 혐의자인 플러스토큰(PlusToken)이 지갑에서 2600만 EOS 이상의 토큰, 약 6714만 달러(약 815억원) 상당을 이체했다고 한다. 이를 디크립트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디크립트가 보도한 대로 플러스토큰은 지난해 7월 사용자들로부터 최대 30억 달러(3.6조원)를 가로챈 혐의를 받았다. 당시 중국 언론들은 그 의혹이 사실이라면 플러스토큰은 현재까지 가장 큰 암호화폐 다단계 사기 사건이었다고 보도했다.

플러스토큰은 암호화폐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나?

현재 수령지갑은 ‘알려지지 않음(unknown)’으로 표기돼 있어 정확히 2600만 EOS가 어디로, 누구에게 발송됐는지는 불분명하다. 플러스토큰의 운영자들이 현금화한다면 적어도 이오스 가격이나 암호화폐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지난해 12월 플러스토큰은 이더리움(ETH)에서 1억 500만 달러(약 1275억원) 이상을 송금했는데, 이는 당시 덤핑 가능성 및 ETH 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또한, 블록체인 추적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의 보고서에 따르면, 플러스토큰의 1억 8500만 달러(약 2246억원) 상당의 비트코인 매도는 가격을 낮추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당시 체이널리시스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Kim Grauer’는 “플러스토큰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하향 압력’에 부분적으로 책임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작성 당시 플러스토큰의 자금 움직임이 이오스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 토큰은 이날 0.76% 상승해 2.55 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Previous large movements of funds by PlusToken caused “downward pressure” on the crypto market—and it could be happening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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