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 나흘 만에 성장했다. 반면, 리플(XRP)과 이오스(EOS)는 플러스토큰의 대규모 이동으로 매도 경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를 23일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22일 뉴욕증시에서 비트코인과의 상관관계가 높은 첨단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0.36포인트 오른 10056.48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이더리움 시장과 미국의 결제 대기업 페이팔의 암호화폐의 매매 서비스를 계획할 가능성이 보도되는 등 긍정적 소식이 잇따랐다.

전 세계에서 새롭게 확인된 코로나19의 감염자수는 21일, 18만명을 넘어 하루 최다 발생자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2파에의 경계감이 강해지는 가운데, 다우 지수는 한때 200 달러 남짓 하락했지만, 비교적 영향을 받기 어렵다고 여겨지는 IT관련주는 바닥이 단단하게 추이하자 시장 심리가 호전되었다.

나스닥과의 상관관계는 새로운 기술 영역으로서 투자자층이 겹친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포인트다. 비트코인의 가격변동을 금융시장과 비교하면 나스닥에 한정하지 않고 코로나 쇼크의 역사적 주가하락부터 그 후의 가격변동까지 상관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S&P500, 닛케이 평균, 다우 평균, 나스닥100, 금과 비교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바닥 단단하게 추이]

또한, 대규모 채굴 난이도의 조정을 마친 17일부터 6일이 경과한 시점에서 해시레이트는 바닥이 단단하게 추이하고 있다.

다음번 난이도 조정도 – 3% 안팎으로 소폭 조정이 예상돼, 채굴자 철수를 초래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마이닝 관련 표시기는 강세 시사

블록체인 데이터를 취급하는 ‘Look into bitcoin’ 작성자에 따르면 비트코인 공급을 바탕으로 마이닝 수익의 사이클을 추산하는 인디케이터 푸엘 멀티플(Puell Multiple) 지수가 강세를 보였다.

푸엘 멀티플의 산식에서는 비트코인의 1일 발행가치를 365일 발행가치의 이동평균으로 산출하였다. 여기에서 말하는 발행가치는 발행수와 그날의 가격변동에 따라 결정된다.

이는 채굴되는 비트코인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다. 채굴자가 채굴하는 비트코인의 가치로부터 너무 많이 사거나 너무 많이 팔린 사인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기능한다.

위 그림과 같이 하루 신규 비트코인의 가치가 낮은 녹색 존에 들어가 채굴자의 상대적 가치가 낮은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에서의 BTC 가격이 저평가인 것을 나타냄으로써 시장에서 너무 많이 팔리는 사인이 켜지고 있는 상황에 있다.

2016년 반감기 후에도 기준치가 크게 낮아져 보합세를 보이다가 적색 존을 향해 상승했다는 점에서 현재 가격 추이의 패턴과 비슷하다는 게 작성자의 지적이다.

[거래소 잔액이 올해 최저 수준으로]

암호화폐 거래소가 보유한 BTC 잔고가 지난 1년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글래스노드(Glassnode)의 데이터에 따르면 거래소가 보유한 BTC 잔액은 2,623,005.552 BTC(19일)로 1년간 최저치인 2,622,984.499 BTC까지 근소하게 근접했다.

거래소의 캐시아웃(자금유출)에 따른 영향은 미지수지만 3월 12일 뉴욕 다우에서 전일대비 2,352 달러 달러를 기록해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한 검은목요일(3월 12일 대폭락) 이후 잔고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도 일본의 규제 강화에 따라 새로운 거래소를 찾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신흥 거래소로의 자금이동도 글래스노드의 잔고 데이터가 감소하고 있는 한 요인으로 생각된다.

[리플과 이오스]

리플(XRP)은 호재와 악재가 함께 보도되는 형태다.

21일에는 리플과 SBI홀딩스의 조인트벤처 ‘SBI 리플 아시아(SBIRipple Asia)’가 암호화폐 XRP를 이용하는 ODL(구 xRapid) 서비스를 아시아용으로 전개하는 목표가 알려졌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의 경계 재료인 플러스토큰(PlusToken) 자금이 다시 이동한 것이 확인되면서, 이오스(EOS)와 리플(XRP)의 대규모 이동 보고가 투자자들의 경계 요인이 되고 있다.

이오스는 2360만 EOS가 ‘알 수 없는 주소’에 송금된 것을 블록체인 추적 기업 ‘CoinHolmes’가 보고.

XRP는 일주일 정도 2000만 달러 이상의 XRP(약 380만 달러)가 다수의 대기업 거래소에 대한 송금을 ‘xrplorer’의 창설자 ‘Thomas Silkjur’가 조사 결과를 보고했다.

이들 2개 종목은 플러스토큰의 시장매각이 경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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