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에서 15일 19시경 4,229 BTC(약 463억원 상당)의 유입이 확인돼 비트코인 급락 등 시세 급변동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자금이동이 반드시 대규모 대량매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달 15일에는 BTC 온체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CQ.Live가 거래소 대량입금을 탐지했고 이후 BTC 가격이 급락한 바 있다. 이 때는 미 거래소 제미니와 코인베이스에서 약 710 BTC와 600 BTC의 자금이동이 확인되었다.

출처 : CQ.Live

과거의 제미니 등의 거래소에의 유입량과 비트코인 시세의 가격변동에는 일정한 상관성을 확인할 수 있다. 비트코인이 10,000 달러대에서 9,200달러로 급락한 6월 2일에는 제미니로 6,000 BTC의 자금 이동이 확인되었다. 이는 고래로 분류되는 거액 투자자가 자신의 지갑에서 거래소로 비트코인을 옮기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지난해 5월에는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에서 BTC 가격이 7,800 달러에서 6,400 달러까지 급락했다. 「큰손 투자가의 BTC 대량 매도가 발단으로 시세 조종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견해가 퍼져 비트스탬프가 조사에 나서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당시, 미 암호화폐 펀드 프리미티브 벤쳐스(Primitive Ventures)의 공동창업자 도비 완(Dovey Wan)은 비트스탬프에서의 대량 매도가 높은 유동성을 가진 비트멕스(BitMEX) 가격에 영향을 미쳐 그 여파가 시장 전체로 확산되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仮想通貨取引所Krakenにて15日の19時頃、4,229BTC(40億円相当)のインフロー(流入量)が確認され、ビットコイン急落など、相場急変動を警戒する声が上が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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