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상품 트레이더인 피터 브란트는 최근 트윗을 통해 리플(XRP)을 미국 달러와 비교하며 또 한 번 리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내비쳤다. 유투데이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란트는 달러와 XRP의 유사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미 달러의 담당 기관으로, 원하면 공급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리플은 또한 언제든 XRP의 공급량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연준은 지난 10년 동안 수조 달러나 급증한 미국의 통화 공급을 관리할 책임이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융시장 지원과 올해 위기 타격이 완화될 수 있도록 경기부양책을 시작한 이후 2021년까지 10조달러 가까이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브란트의 지적대로 리플은 월 단위로 10억 XRP 토큰을 잠금 해제 후 판매하면서 토큰 공급을 조절하고 있다.

한편, 리플은 XRP 판매는 OTC(장외거래)로 기관에게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XRP의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리플은 2017년 에스크로 계좌에 XRP 550억개를 예치하고 매달 10억개에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투자자들에게 XRP가 공급 과잉이 되지 않도록 보장하기 위한 조치였다. 리플은 매달 기관 고객들에게 공개된 XRP를 판매하고 남은 것은 다시 에스크로에 예치한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메사리(Messari)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XRP의 인플레이션율은 무려 21.3%(비트코인 3.4%)에 달한다.


(Veteran commodity trader Peter Brandt recently took another shot at XRP by comparing it to the U.S. Dollar, the world’s reserve currency, in a caustic twe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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