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이 높은 암호화폐 모네로(XMR)를 규제에 준거하게 하는 확장 툴이 계획되고 있다고 코인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모네로 개발을 주도하는 ‘Tari Labs’가 규제를 준수하여 암호화폐 거래소에 XMR을 상장할 수 있는 안내서를 백서 형태로 발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백서는 ‘프라이버시 코인(익명통화)의 기본 사항과 규제’라는 제목으로 Perkins Coie 로펌에서 발행될 예정이다.

백서는 프라이버시 코인에 따른 위험이 크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러한 위험은 강화된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툴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규제에 준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거래소에도 이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Tari Labs의 규제 준수 고문 Louis Willacy는 이에 대해 “이 백서는 프라이버시 토큰과 관련된 AML(자금세탁방지대책)의 우려에 대한 지금까지 가장 포괄적이고 신뢰성 높은 분석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에 참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재상장 가능할까]

모네로는 익명성이 높아 범죄가 발생할 경우 당국이 추적하기 어려운 문제 때문에 상장하지 않거나 상장폐지한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많다. 2019년에는 에스토니아에 근거지를 둔 거래소 BitBay와 암호화폐 거래소 OKEx의 한국 부문이 모네로의 상장을 폐지했다. 일본에서도 2018년에 코인체크가 상장폐지 조치를 한 바 있다.

상장폐지 사유로 OKEx는 국제적인 금융규제단체인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이하 FATF)의 트래블 룰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것을 들고 있다.

또한 미국 대형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사례에서 보면 규제 당국의 스탠스 등으로 XMR를 상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일반적으로 익명통화로 구분되고 있는 대시(DASH)와 지캐시(ZEC)는 취급하고 있다. 이들 종목에 대해서는 익명화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 관리에 클리어 조건이었을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사용자가 거래의 일부를 공개하는 기능도]

모네로는 현재도, 거래의 일부를 유저가 공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모든 주소는 공유 가능한 “View Key”가 있으며, 이를 다른 사람에게 공유함으로써 사용자는 그 주소의 모든 착신 트랜잭션을 표시하는 접근을 허용할 수 있다. 또한 지불의 증거로서 제시할 수 있는 「txkey」도 존재한다.

백서에서 어떤 법적 준수 강화 도구가 발표될지 분명치 않지만, 어떤 구조로 규제를 따를지 업계의 주목도도 높은 이슈다.

 

(秘匿性が高い仮想通貨モネロ(XMR)を規制に準拠させる拡張ツールが計画され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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