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가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적어도 0.1 ETH 이상을 보유한 이더리움 주소의 수는 현재 320만개로 새로운 최고치에 도달했다. 이를 유투데이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출처 : Glassnode

이더리움이 종전의 최고가를 갈아치우는 데는 하루도 채 걸리지 않았다.

[이더리움 활동 급증]

적어도 0.1 ETH를 보유하고 있는 이더리움 지갑 수와 자산의 가격 실적 사이에는 분명한 연관성이 있다.

위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이 2017년 상승 기간 중 가장 큰 폭증세를 보였다.

장기화된 암호화폐 겨울 동안 정체 된 후, 최근 ETH 상승세를 받아 주소 수도 다시 상승세에 있다.

이달 초에는 이익에 따른 ETH 주소 수가 전체 비트코인 주소 수(각각 3,288만 개, 3,102만 개)를 넘어섰다.

이더리움이 분권형 금융(DeFi) 생태계의 전방위적 주체가 된 것도 이 같은 급속한 성장세를 설명해준다.

[와이스 레이팅스 등급 상향]

암호화폐 평가 서비스 제공업체 와이스 크립토 레이팅스(Weiss Crypto Ratings)에서 이더리움은 최근 ‘A’로 평가 등급이 상향 되기도 했다.

 

(Ethereum addresses with at least 0.1 ETH reach yet another all-time high after surpassing the 3 mln level back in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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