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금·비트코인 시장을 부추기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이 과장됐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코로나 사태의 경제대책에서는 각국 중앙은행이 현금 공급을 증가시킨다. 한편, 법정통화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대두되면서 이때 헤지수단으로서 금이나 비트코인(BTC)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미 대기업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이하, GS)는 “향후 몇년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 미국의 높은 실업률을 들며 실업률이 높을 때는 개인의 수입이 억제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들의 인플레이션 우려는 최근 금 가격 급등과 BTC 가격 상승, 또한 미국 물가연동국채(TIPS)로의 자금 유입에서도 감지된다. TIPS는 물가상승 위험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는 채권이다.

또한, 11일에는 미 나스닥 상장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가 인플레이션 헤지로서 21,454 BTC(약 2966.5억원 상당)를 구입했다고 발표했다. 현금보다 BTC가 장기적으로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신뢰할 수 있는 가치의 보존 수단으로서 활용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시작되고 나서 인플레이션율은 감소하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지표인 인플레이션율은 1.7%까지 떨어져 목표치인 2%를 밑돌고 있다. 현 시점에서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것은 식료품 가격 급등이 일어나고 있는 식품업계뿐이다.

다음은 국가·지역별로 그 실태를 수치화한 그래프이다.

출처 : The Block

왼쪽이 소비자물가지수(CPI) 중 모든 대상 상품에 의해 산출되는 종합지수에서 신선식품을 제외하고 계산된 지수이고, 오른쪽이 식품에 특화된 지수다. 3월 이후 왼쪽 그래프는 대체로 감소 경향인데 비해 오른쪽 그래프는 상승 경향에 있다.

현시점에서는 반드시 모든 투자가가 우려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장래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GS는 언급한 대로 미국의 높은 실업률이 급격한 인플레이션율의 상승을 억제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실업률은 최근 몇 개월 사이에 급속히 회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다. 노동시장의 수급의 문제에는 새로운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라고 설명. 노동부가 7일 발표한 7월 고용통계에서는 실업률이 10.2%로 전달보다 0.9%포인트 떨어졌으며 3개월 연속 개선됐다.

GS는 2020년 말까지 실업률은 9%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백신이 2021년 개발되면 6.5%까지 더 낮출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한편으로 실업률의 감소는 완만하고, 완전한 경제의 회복은 2025년경이 될 것으로 예상. 이것이 향후 몇년은 인플레이션율을 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근거라고 한다.

[향후 인플레이션 위험은]

골드만삭스는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이후에는 현금 공급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과 인플레이션을 연계시키는 것이 반드시 옳지만은 않다고 했다.

그러나 현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전례 없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것으로 생각하는 투자자가 상당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고 우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달 말에는 금 가격의 급등의 요인을, 지정학 리스크의 고조나 미국의 정치나 사회에 감도는 불투명함,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재확대를 배경으로 FRB가 인플레이션·바이어스로 전환 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견해가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 때, 정부의 누적 채무가 증가하고 있는 현상이 미 달러의 약체화를 촉진하고 있다고 하여, 미 달러의 가치의 저하와 누적 채무의 증가가, 장래적으로 인플레이션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계감도 나타내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에는 2008년 이후에는 재무제표의 확대 자체가 높은 인플레이션을 일으킨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2008년 후에는 FRB가 준비금의 금리를 지불할 권한을 가지고 있어 그에 따라 이자율, 그리고 경제, 최종적으로는 인플레이션율을 조절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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