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투자펀드 뉴욕디지털투자그룹(New York Digital Investment Group, 이하 NYDIG)이 새로운 비트코인 펀드를 만들어 사모로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NYDIG는 이번 펀드인 ‘NYDIG Bitcoin Fund LP’에 56명의 투자자가 참여하고 있다고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자료에서 밝혔다.

모집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2019년 7월 출범한 뒤 현재까지 약 500만 달러(약 59억원)의 판매액을 올렸다.

NYDIG는 2018년에 뉴욕주 내에서 암호화폐 거래 교환업을 가능하게 하는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그 후 복수의 펀드를 출범시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7월에는 ‘NYDIG Institutional Bitcoin Fund LP’에 대해 1.9억 달러(약 2248억원)를, 6월에는 ‘Bitcoin Yield Enhancement Fund’에 대해 1.4억 달러(약 1657억원)를 조달했고, 올해는 이번이 세 번째 자금 조달이다.

이들 펀드 간에 어떤 기능의 차이가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밖에도 현금결제 비트코인 선물로 운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NYDIG Bitcoin Strategy Fund를 운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SEC로부터 인가를 받은 시점에는 2500만 달러(약 296억원)를 조달하려 하고 있었다.

이 펀드는 미국과 중국에 고객을 두고 15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Stone Ridge Asset Management의 조언을 받아 설립된 것이다.

이들 총 4개 펀드의 자산이 명확히 구분돼 있다면, NYDIG는 3억 달러(약 3550억원)가 넘는 자금을 조달해 암호화폐 투자펀드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셈이다.

[기관투자가 대상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급성장 중]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투자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기업으로는 40억 달러(약 4조 7336억원)의 자산을 관리하는 그레이스케일이 대표적이다.

또한 캐나다에서는 3iQ사가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캐나다 최초로 비트코인투자신탁을 상장했다. 4800만 달러(약 568억원) 규모의 거래 상품을 시장에 내놓았다.

기관투자가의 수요가 늘면서 암호화폐 투자신탁이나 커스터디를 하는 기업도 성장하고 있다.

미국 대형 금융회사인 피델리티 산하 FDA가 2019년 11월~2020년 3월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유럽 774개 기관투자가 중 20%가 비트코인 선물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었다. 지난해보다 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또한, 기관투자가 전용의 커스터디 서비스에 2020년까지의 8년간 합계 46건, 약 16억 달러(약 1조 8934억원)의 출자가 행해지고 있었다.

그 중 2018년에는 약 7억 달러, 2019년에는 약 1.5억 달러, 2020년에는 약 4억 달러이 투자되고 있어 최근 가속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른 소식 보기]

(米仮想通貨投資ファンド「New York Digital Investment Group(NYDIG)」が、新たなビットコインファンドを立ち上げ、私募で資金調達したことが分かった。)

※ 간편 복리 계산기 [▶ 바로가기]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빠른 소식들은 각 코인들 트위터나 미디움을 활용하세요.

※ 바이비트 선물 거래소 수수료 할인 + 가입 증정금 혜택 받고 가입하기[클릭]

코인코드 채팅방 목록

https://t.me/coincodekr (텔레그램 소식방)

http://bit.ly/2TPjmK2 (코인코드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