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중심의 소프트웨어 개발사 컨센시스가 JP모건의 프라이빗 블록체인 쿼럼(Quorum)을 인수했다고 유투데이가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오래전부터 기획된 합병]

오픈소스 코드베이스로 이더리움의 허가 버전 역할을 하는 독점 블록체인은 JP모건이 운영하는 은행간 시스템을 뒷받침한다.

지난 2월 로이터통신은 쿼럼과 컨센시스의 합병 가능성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이번 인수로 컨센시스 쿼럼은 기업 중심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하이퍼렛저 베수(Hyperledger Besu)와 상호 운용 가능해진다.

“이번 인수로 컨센시스 쿼럼은 프라이빗-허용 및 메인넷 호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개발을 연계해 기업 간 블록체인 기술의 보다 완전하고 강력한 진화가 가능해진다.”

이더리움의 공동 창업자 겸 컨센시스의 CEO인 조셉 루빈(Joseph Lubin)은 새로 투입된 자본이 신제품 개발 자금에 투입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JP모건으로부터 컨센시스에 대한 투자는 개발자들이 차세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이 보다 강력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추가 개발을 지원할 것이다.”

이전 언론 보도에 따르면, 거래의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루빈이 운영하는 회사는 JP모건으로부터 2000만 달러(약 237억원)를 받았다.

[JPM 코인은 여전히 파이프라인에 있다]

JP모건과 이더리움과의 관계는 EthLab과 공동으로 조용히 쿼럼을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이 대중적으로 알려졌던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논란이 됐던 제이미 다이먼 CEO가 2017년 12월 비트코인을 ‘사기’로 불명예스럽게 몰아붙이기도 했지만, 결국 은행간 결제를 용이하게 할 자체 암호화폐 JPM코인을 발표하게 됐다.

코인데스크가 컨센시스 엔지니어링 매니저 다니엘 헤이먼과 가진 인터뷰에 따르면,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은 컨센시스 쿼럼 위에 오를 것이다.

“JPM 코인이 100% JP모건의 것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이 코인을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로서 지원하여  그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리고 은행간 정보 네트워크와 같은 다른 프로젝트들도 말이다.”

[다른 소식 보기]

(Ethereum-oriented software developer ConsenSys has acquired JPMorgan’s private blockchain, Quorum, according to its Aug. 25 announ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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