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는 오늘 2019년 두 건의 대규모 해킹으로 인한 자금세탁에 관여한 것으로 판단되는 280개의 암호화폐 계좌를 확인했다. 두 공격 모두 북한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디크립트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지방법원에 제출된 몰수 소송에서, 국세청, 연방수사국, 미국 이민세관 집행부는 280개의 확인된 계좌에 대한 소유권을 요구했다.


문제의 첫 해킹은 2019년 7월 발생한 것으로,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프로톤 토큰(Proton)과 플레이게임 토큰(PlayGame) 등 약 272,000 달러(약 3.2억원)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도난당했다. 후속 조사 결과 이들 자금이 다른 암호화폐로 전환돼 세탁된 것으로 드러났다.

두 번째 공격은 2019년 9월 미국 기업의 디지털 지갑에서 약 250만 달러(약 28.4억원)의 암호화폐를 매도했다. 그 공격자는 자금을 세탁하기 위해 거래소에서 100개 정도의 계좌를 사용했다고 한다.

고소장에 따르면, 익명의 거래소의 “중국 OTC(장외거래) 거래상”들이 이 자금 세탁을 도왔다. 법무부는 이들이 2018년 2억 5000만 달러(약 2965억원)의 대규모 해킹으로 북한 자금을 세탁한 행위자와 동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IRS-CI 범죄수사팀(미 국세청(IRS) 형사범죄조사국(CI)과 협력 수사) 돈 포트 팀장은 성명을 통해 “고도로 정교한 세탁 기술이 사용됐음에도 불구하고, 북한 해커들이 훔친 자금을 직접 추적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또한 “IRS-CI는 미국의 금융 시스템과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해외 및 국내 범죄자들과 싸우기 위해 법 집행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다”라 덧붙였다.

2019년 3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보고서는 2017년 1월부터 2018년 9월 사이에만 북한의 제재를 받은 해커들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5억 7100만 달러(약 6773억원)를 훔쳤으며, 이를 이용해 외국 정부의 경제제재를 회피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그 수치들은 오늘 서류에 언급된 2019년 공격은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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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Justice today identified 280 cryptocurrency accounts it believes were involved in laundering money from two large hacks in 2019. Both attacks allegedly emanated from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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