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를 요구하는 또 다른 트위터 해킹의 최근 피해자가 되고 있다. 이를 크립토포테이토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위터는 또 다른 해킹을 확인함에 따라 유명인사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적인 문제를 계속 겪고 있다. 이번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계정이었다. 이 계정을 넘겨받은 가해자들은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에 대한 기부를 요청했었다.

[트위터 해킹]

두 달도 채되지 않아 트위터는 중대한 보안 침해를 또 경험했다. 지난 7월 15일, 10대에 의해 주도된 것으로 밝혀진 해커들은 네트워크를 장악했고 그들이 기본적으로 어떤 트위터 계정에도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엘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버락 오바마, 빌 게이츠 등과 같은 사람들의 계정을 해킹해 노골적인 비트코인 선물 사기 행각을 벌였다.

트위터는 피해 계정의 총 수가 130개였고, 이 소셜 미디어 대기업이 향후 유사한 사건을 막기 위해 일부 중요한 보안 업데이트를 시행해왔다는 것을 밝히는 등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투명성을 유지했다.

다만, 오늘 오전 또 다른 해킹을 겪었기 때문에 이 같은 대책으로는 부족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개인 홈페이지 공식 트위터 계정이 피해자였다고 BBC방송이 전했다.

“현재 상황을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현재 우리는 추가 다른 계정이 영향을 받는 것을 확인하지 못했다.” – 트위터 대변인

아직 가해자들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상황은 여러 면에서 7월 트위터 해킹과 닮았다. 공격자들은 수백만 명의 팔로어가 있는 유명 계정을 타깃으로 하는 것 외에도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른 암호화폐들과 관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가해자들이 BTC를 특정 주소로 보내면 BTC를 두 배로 늘려 돌려주겠다고 약속하는 가짜 에어드랍 사기극을 벌이지 않았다. 이들은 실제로 비트코인이나 다른 암호화폐로 기부를 요청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삭제된 트윗은 “여러분께서 코로나19를 위한 국가구호기금에 아낌없이 기부해 주시기를 호소한다. 이제 인도는 암호화폐로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 글을 쓸 당시, 이 사기에 속아 돈을 보낸 사람이 있었는지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 트윗은 삭제됐고, 트위터가 조사를 마치고 사건을 해결할 때까지 계정이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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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endra Modi, India’s PM, becomes the latest victim of yet another Twitter hack, in which the attackers ask for Bitcoin and other cryptocurr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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