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의 신흥시장 총괄 루치르 샤마르(Ruchir Sharma)가 CNN에 출연해 현재의 금융완화 정책과 대체 자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젊은 세대는 금보다 비트코인(BTC)을 선호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신흥시장 총괄 책임자겸 수석 글로벌 전략가인 샤마르는 현재는 “일반적으로 중앙은행이 대량의 돈을 인쇄하고 있다고 인식되고 있어 도피 자산이 필요하다고 하는 감각이 뿌리 깊게 감돌고 있다. 이 때문에 이러한 자산은 당분간 순조로울 것이다”라고 말해 인플레이션 우려가 대체 자산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샤마르는 포트폴리오의 5% 정도를 금에 투자하는 것은 나쁜 생각이 아니라면서도 “좀 더 모험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비트코인이나 기타 암호화폐에도 눈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대체자산을 선택하느냐에 세대 간 격차도 있어 나이 든 투자자들은 금을 선호하지만 많은 밀레니얼 세대는 금보다 비트코인(BTC)을 선택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금은 지난 1월경보다 가격이 올라 8월 초 사상 최고치인 2058 달러를 기록했고, 현재는 1930 달러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비트코인도 지난 주말 큰 폭으로 떨어졌으나 올 들어 등락률로는 64%가 오른 것이다.

코로나화로 불투명한 경제전망과 각국 정부의 금융정책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통상적인 명목금리에서 예상 물가상승률을 뽑아 산출하는 실질금리 하락으로 인해 이에 무관한 비트코인 등 자산가치가 상대적으로 상승하는 경향도 투자가치도 뒷받침했다.

시장도 확대돼 손쉽게 거래할 수 있게 된 암호화폐 시장에서 젊은 세대가 쉽게 투자행동에 나서기 쉬운 대상으로 비트코인이 놓였을 가능성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암호화폐에 대해 긍정적 이미지를 가진 밀레니얼 세대]

밀레니얼 세대는 일반적으로 밀레니엄(새 천년기)이 도래한 2000년 전후 이후 사회에 진출한 세대로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출생한 세대를 가리킨다.

이들 세대가 암호화폐를 선호하는 경향은 조사에서도 나타났다.

금융미디어 ‘The Tokenist’가 2020년 4월 17개국에서 4852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이미지 조사를 실시.

앞으로 10년간 많은 사람이 비트코인을 사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전체의 43%가 긍정적으로 응답한 반면, 밀레니얼 세대(이 조사에서는 25 ~ 35세)는 59%가 긍정적으로 응답, 전체보다 현저히 높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비트코인은 다음 금융자산(국채, 주식, 부동산, 금) 중 어느 것보다 선호하느냐’는 질문에는 특히 50%의 밀레니얼 세대 남성이 국채보다 BTC를 선호한다고 응답해 다른 세대를 앞섰다.

[다른 소식 보기]

(モルガンスタンレーの新興市場責任者がCNNに出演、現在の金融緩和政策や代替資産について話し、若い世代はゴールド(金)よりも、ビットコイン(BTC)を好むと指摘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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