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비트코인이 실제로 사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로이터 통신이 보도하고 있다고 코인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 취재에 따르면, 아프리카에서 로컬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 가운데 비트코인을 결제에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한다.

기사에서 거론되는 나이지리아에 사는 남성은 휴대전화와 액세서리를 공급업체로부터 살 때 암호화폐로 결제한다.

지불을 암호화폐로 전환하면서 미국 달러를 사고 송금업체에 수수료를 낼 필요도 없어졌다. 결과적으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취재에 대해 밝히고 있다.

암호화폐의 수용이 일각에서 진행되고 있는 배경에는 불안정한 자국 경제상황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이 있다. 나이지리아의 자국 통화인 ‘나이라’는 유가 하락과 코로나의 영향으로 올해 들어 이미 여러 차례 통화 절하가 이뤄졌다.

달러 등 해외와의 거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화를 입수하려면 자국 통화인 나이라를 더 많이 지불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비트코인 이용이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성행하고 있는 남아공 역시 자국 통화가 안정적이지 못한 사정이 있다.

로이터통신은 자체 입수한 데이터와 거래소, 암호화폐 이용자에 대한 취재로 아프리카에서 조용한 비트코인 열풍이 불고 있다고 전했다.

[체이널리시스 보고서]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아프리카 암호화폐 사정에 관한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서도 아프리카에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의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아래의 그래프는 주요 30개 암호화폐의 아프리카 송수신 금액, 그 건수를 나타낸다. 아프리카로부터의 송금, 수금이 모두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출처 : Chainalysis

또한 암호화폐의 인기가 자국 통화의 불안정에 연동돼 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도 나왔다.

출처 : Chainalysis

그래프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통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미국 달러의 환율과 남아프리카에서의 비트코인의 P2P 거래의 거래량을 나타내고 있다.

환율이 상승(남아프리카 랜드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비트코인 거래량도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체이널리시스는 자국통화의 가치 변동이 심한 나라로 암호화폐가 보다 안정된 가치의 보존 방법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이 시사된다고 밝혔다.

[다른 소식 보기]

(アフリカで、ビットコインが実際に使用されるケースが増えつつあるという。ロイター通信が報じ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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