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가격은 10500 달러 저항선을 넘어 10700 달러를 오르내리고 있다. 그러나, 바로 위에는 11000 달러의 큰 저항선이 있으며, 9월 3일 이래 변동성이 낮아지고 있다. 향후 당분간은 변동성이 낮은 수준으로 추이할지도 모른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변동성을 낮추는 요인은 선물시장의 미결제약정이 감소하고 있는 것과 스폿(현물) 시장의 거래량이 정체되고 있는 것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낮은 거래량과 미결제약정, 비트코인의 주요 저항선]

기술적으로 비트코인은 이전에 중요한 저항선으로 기능했던 10570 달러보다 위쪽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11000 달러에서 11288 달러의 저항선은 폭발적 랠리의 장애물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비트코인의 일일 차트. 출처 : TradingView

미결제약정과 거래량이 저조한 것은 11000 달러의 주요 저항선과 맞물려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낮아지는 원인이다.

비트코인 선물 시장의 미결제약정은 지난달 57억 달러에서 38억 달러으로 감소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인 스큐(Skew)에 따르면 시장의 모든 롱과 숏 포지션 미결제약정은 주춤한 상태다.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도 비슷한 추세다. 거래량은 8월의 대부분의 기간에서 5억 달러를 밑돈 채였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 집계. 출처 : Skew.com

비트코인은 주요 저항선인 10500 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위에 언급한 저항선들이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큰 가격 변동을 기대하는 것은 시기상조일지도 모른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큰 상승 이후 장기적인 축적 기간과 조정이 이뤄져 왔다. 조정기간에는 선물 및 옵션 시장이 무력화되고 다음 상승을 위한 기반이 강화된다.

[연방준비제도의 움직임은?]

하지만 조만간 변동성을 높일 가능성이 있는 변수 중 하나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15~16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다.

긍정적인 고용 통계가 발표될 경우 시장은 하락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연준이 긴축정책을 펴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이번에는 연준이 완화적인 금융환경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이것이 주식시장과 비트코인 모두에 이익을 가져다 줄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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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to our source: kr.cointelegraph.com

(The price of Bitcoin (BTC) increased by 3% in the last 24 hours from $10,322 to $10,680. But BTC still faces a significant resistance level around $11,000 and has seen low volatility since Sep. 3. The declining open interest of the futures market and the stagnant spot market volume raise the probability of low volat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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