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재무부가 암호화폐 규제법 초안을 제안했다고 현지 언론 ‘Kommersant’를 인용한 디크립트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제안에 따르면 연간 10만 루블(약 152만원) 이상의 암호화폐를 받은 개인이나 법인은 세무당국에 통보하고 이에 상응하는 보고서를 제출할 의무가 있다.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위반자는 수령액의 30%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게 된다.

암호화폐 100만 루블(약 1521만원) 이상이 1년 안에 신고되지 않은 암호화폐 지갑을 ‘통과’할 경우 소유주는 3년 이하의 징역까지 받을 수 있다고 이 문서를 제안했다.

현지 변호사들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이 승인되면 소급 적용되기 때문에 러시아 암호화폐 보유자들도 2020년 거래를 보고서에 포함시켜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 재무부는 업계 전문가, 정책 입안자와 이번주 논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최종 법안이 마련된다면 2021년 1월 1일 발효된다.

[다른 소식 보기]

(Russia’s Finance Ministry has prepared a new bill that would force crypto holders to declare their wallets—or face fines and even jail.)

코인코드 텔레그램, 카카오톡을 통해서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https://t.me/coincodekr (텔레그램 뉴스방. 대화 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쪽)

https://open.kakao.com/o/gSnaBipb (카톡 3번방 참여코드: coco)

https://open.kakao.com/o/gXDHnOQ (카톡 1번방) ※ 잠시 닫음

https://open.kakao.com/o/g5G0u0J (카톡 2번방) ※ 잠시 닫음

http://bit.ly/2TPjmK2 (코인코드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 코인코드 (coincode.kr), 편하게 공유 하시고 출처만 남겨주세요. ]

※ 1인 블로그 코인코드의 모든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해외 미디어 글을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습니다! 그저 옮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