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DOJ)가 멕시코 마약조직을 위해 자금세탁을 하던 6명을 체포해 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달러화 외에 암호화폐 테더(USDT)도 범죄행위에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문건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4년간 이뤄졌으며, 자금세탁 조직은 미국,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활동했다. 구속된 6명은 모두 중국 출신. 지난 12년간 수백만 달러의 자금을 세탁하고 자금세탁에 이용된 것은 은행계좌와 카지노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된 자금세탁 수단에는 미국 달러뿐 아니라, 테더도 관련돼 있었다. 구체적으로 DOJ는 피고인 중 한 명이 위조 미국 여권을 150,000 달러에 살 목적으로 마약단속국(DEA) 요원 중 한 명을 5,000 달러 상당의 USDT에 인수하려 시도했다.

DOJ 측은 피고인 등을 자금세탁 및 마약판매 공모, 뇌물, 위장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또한 법원에 최소한 3,000만 달러의 자금을 압수하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D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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