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채굴자들은 최근 420달러까지 치솟은 가격 이후 ETH 보유분을 처분했다. 또한, 이더리움에 대한 트위터 정서가 다소 약세로 돌아섰다. 이를 크립토포테이토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TH 채굴자들이 매도를 시작?]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배후에 있는 현재의 작업증명(PoW) 합의 알고리즘의 생명선인 이더리움 채굴자는 아마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탈중앙화금융(디파이·DeFi) 열풍으로부터 가장 많은 것을 얻었을 것이다.

최근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한 대로 이들은 9월에만 총 1억 6600만 달러의 수수료를 챙겼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였고 비트코인 채굴자보다 약 6배 이상 많았다.

ETH 채굴자 움직임. 출처 : Santiment

위의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이 그들은 정확히 9월 초에 더 많은 부분을 축적하기 시작했다. 보유분이 몇 차례 줄어든 것을 제외하면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이런 추세는 계속됐다.

그러나, ETH의 가격이 7주 만에 최고치인 420 달러로 급등하자 채굴자들은 마음을 바꿨다. 데이터 분석 회사인 샌티멘트(Santiment)는 ETH 채굴자들의 보유분 감소를 강조했다.

흥미롭게도, 그러한 매도는 ETH의 최고 가격과 일치했다. 그 이후로 시가총액 2위의 디지털 자산은 일부 활력을 잃었고 현재 400달러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손실 발생?]

연초 이후 가장 실적이 좋은 자산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샌티멘트의 데이터는 이더리움의 최근 지표가 좋지 않음을 시사했다. 채굴자들이 ETH 코인을 처분하는 것을 제외하고, 샌티멘트는 FOMO(좋은 기회(수익)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와 최근 눈에 띄게 증가한 온체인 활동이 둔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트위터 정서는 이더리움에 대해 부정적이다. 다소 예상된 일이지만, 그 정서는 대부분의 경우 가격과 일치한다. 예를 들어, ETH가 9월에 약 300달러로 떨어졌을 때, 그 측정기준은 몇 주 동안 마이너스 영역에 머물렀다.

반대로 ETH가 상승을 시작했을 때, 트위터 정서도 마찬가지였다. 지금은 급상승한 뒤 흐름이 역전됐다. 샌티멘트는 군중심리가 다시 약세영역으로 돌아섰기 때문에 ETH 토큰이 단기적으로 더 약세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이더리움 트위터 정서. 출처 : Santiment

[다른 소식 보기]

(Ethereum miners have started selling their holdings, while the Twitter sentiment has turned against 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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