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브스가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미국의 규제도피 전략에 관한 내용을 누설 문건과 함께 속보뉴스로 공개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30일 보도했다.

바이낸스의 CEO인 창펑 자오(이하 CZ)는 보도를 받아 「퍼드(FUD: 불안, 불확실성, 의구심)」라고 반론하는 등 내용을 전면 부정. 포브스의 기자와의 의견의 응수로 발전하는 장면도 보여지고 있다.

“이것은 퍼드다. 그 기사의 진술과 비난은 잘못 되었다. 그 기사 전체가 제3자 문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문서는 바이낸스 직원(현재 또는 전)이 제작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누구나 ‘전략 문서’를 만들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바이낸스가 그 문서를 따른다는 뜻은 아니다.”

포브스는 30일 유출된 내부문서로 ‘타이치(Tai Chi, 태극권)’를 공개했다. “바이낸스가 미국 규제 당국의 눈을 돌리게 하기 위한 사내 체제를 의도적으로 만들었다”라고 알렸다.

포브스가 인용하는 ‘익명소식통’에 따르면, 내부 문서는 2018년 바이낸스 임원이 작성한 것으로 내용은 바이낸스가 미국에 기업을 설립하고 미국의 규제를 받는 형태로 바이낸스 전체 운영의 이익을 순환시킬 계획을 세웠다는 것이다. 이는 ‘Tai Chi entity’로 명명되어, 바이낸스의 미국 관련 회사 또는 자회사를 지칭한다고 돼 있다.

또한 문건은 슬라이드쇼 포맷으로 미국 FinCEN(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과 OFAC(외국자산관리국), SEC(증권거래위원회),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규제를 벗어나기 위한 계획도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로서는 유출된 문서가 바이낸스가 작성한 것인지를 판단하기위한 자료는 포브스의 보도와 CZ의 발언에 한정되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을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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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フォーブス誌が、最大手暗号資産(仮想通貨)取引所バイナンスの「米国の規制逃避戦略」に関する内容をリーク文書と共に速報ニュースとして公開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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