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립 은행 그룹은 몇주안에 국내 시중은행에 블록체인 기반의 ID검증 시스템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금요일에 전국은행연합회(KFB)가 공개한 공문에 따르면, 뱅크사인(BankSign)이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시스템은 올해 4월 시작된 테스트 단계를 거쳐 다음달인 7월에 출시 될 예정이다.

삼성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부에서 개발한 블록체인인 넥스레저(Nexledger)를 기반으로 제작된 ‘뱅크사인’은 수십년동안 한국에서 사용된 기존 ID 확인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옵션을 국내 은행에 제공할 것이라며 전국은행연합회는 말한다.

1984년 설립된 전국은행연합회는 국내 시중은행을 대표하며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등 저명한 은행기관들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외송금을 모색하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온라인과 모바일뱅킹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블록체인 ID서비스는 국내은행들이 소비자들에게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첫번째 노력 중 하나이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한국 금융공사는 2017년 11월 국내 금융기관과 은행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대체 인증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또한, 공인인증시스템을 사용해야한다는 의무가 해제된 후 뱅크사인의 베타테스트가 4월에 시작되었음을 덧붙였다.이로 인해 은행 업계가 보다 능률적이고 간소화된 서비스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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