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2018년 이후 16,000달러대로 복귀한 가운데 기관투자가가 어떤 가격대에서 비트코인을 대량 구입했는지 데이터를 통해 드러났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고액 투자자들의 동향을 분석하는 고래맵(Whalemap)의 게시물애 따르면, 일부 기관투자가들은 12,000 ~ 15,000 달러 범위에서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했다.

출처 : whalemap

기관의 현물 매수는 중장기 투자 대상이며, 향후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차트에 따르면 기관투자가가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구매한 기간은 최근 11월 6 ~ 13일. 위 동그라미는 10,000 BTC 이상을 보유한 거액 지갑이 비트코인을 구입한 가격대를 나타낸다.

구체적으로는 14,914달러, 15,268달러, 15,355달러, 15,691달러, 16,278달러, 16,278달러, 16,411달러로 지갑에 유입이 기록되어 있다. 참고로 이들 10,000 BTC 이상을 보유한 거액 지갑의 일부는 개인 지갑이 아니라 거래소 지갑에 해당할 수도 있다.

Whalemap은 이러한 지갑 클러스터(집단)가 기관투자가의 ‘FOMO’를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FOMO(Fear Of Missing Out)는 나 혼자 소외될까 두려워 한다는 뜻으로, 자산 가격이 급등하고 있을 때 투자자들이 이익을 얻지 못할까봐 서둘러 사들이는 상황을 뜻한다.

비트코인 최근 상승 기간에 지갑 유입이 급증한 것은 기관들이 비트코인 상승세를 내다봤음을 시사한다. 시장이 탄탄하게 움직이고 있는 현 상황을 뒷받침하는 것은 현물 주체에 의한 시세의 견인력이다. 선물 금리 추이 등에서 이전과 다른 파생 금융상품 주도의 상황은 아니다.

[그레이스케일의 기관투자가 수요]

기관투자가의 수요를 반영하는 대표격은 미국 투자기업 그레이스케이스가 발행하는 비트코인투자신탁인 GBTC 규모다.

얼마 전 그레이스케일의 Michael Sonnenshein CEO는 JP모건의 보고를 인용, GBTC로의 자금 유입 속도가 금(골드) ETF를 앞지르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그는 그레이스케일 운영팀이 12일 비트코인 상승으로 GBTC로부터 1.15억 달러(약 1280억원)의 이익을 실현시켰다고 밝혔다.

현재 GBTC의 운용 자산액은 82억 달러(과거 최고)를 넘었고, 최신 상황에서는 과거 30일 동안 새로 약 5만 BTC가 GBTC의 비트코인 입증 자산풀에 추가돼 있다. GBTC의 발행에 있어서 현물 BTC를 맡길지, 현금을 입금해 그레이스케일 측이 BTC를 살지의 구조이기 때문에, 어느 쪽이든 기관투자가로부터의 높은 수요를 의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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