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3대 은행 중 하나인 가스프롬방크(Gazprombank) 스위스 지점이 비트코인(BTC) 거래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규제에 준거한 서비스 설계로 암호화폐의 투자와 계좌관리 솔루션을 기관투자가 등 법인고객에게 제공한다.

Gazprombank는 지난해 총 운용자산액이 90조원 이상인 러시아 최대의 민간 은행이다. 지난달 29일에는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으로부터 암호화폐와 법정화폐의 교환 및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취득했다고 발표했었다.

Gazprombank의 CEO는 이번 서비스 개시의 발표에서 “디지털 자산은 동사의 고객에게도 세계경제에 있어서도 앞으로 더욱 중요해진다”며 “우리의 솔루션은 기존의 자산과 같이 용이하게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다”라고 했다.

Gazprombank의 서비스는 디지털의 은행서비스 솔루션 영역을 견인하는 Avaloq와 디지털 자산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METACO와 함께 개발되었다.

[트래블 룰에도 대응]

Gazprombank는 시초 발표와 함께 자사의 암호화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OpenVASP에도 참여했다.

OpenVASP는 암호화폐 거래소 등 서비스 프로바이더(VASP) 간에 거래 정보를 송신하기 위한 개방적인 프로토콜을 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조직이다.

이번 가맹에 의해서, 국제자금세탁기구(FATF)의 트래블·룰에의 준거에 임하게 된다. OpenVASP 솔루션은 올해 8월 스위스 3개 암호화폐 관련 업체가 FATF 자금세탁방지 규칙을 자동으로 준수하는 BTC 송금 시연회에서 이용하는 등 실용 수준까지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트래블 룰이란 자금세탁 등 방지를 위한 국제 송금에 관한 규칙으로, VASP에는 거래 시 송금자와 수취인의 정보를 수집·교환하여 그 정보의 정확성을 보증하는 것도 요구된다.

대상이 되는 VASP 간 암호화폐 송금에서 국제적인 본인확인(KYC) 규칙이 적용되게 된다.

Gazprombank는 OpenVASP 회원 간에 암호화폐를 송금하는 커뮤니케이션용 프로토콜을 개발, 도입하기 위해 스위스 거점 대형 암호화폐 브로커 비트코인 스위스(Bitcoin Suisse)와 계약했다. 은행과 VASP의 계약은 스위스에서는 최초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른 소식 보기]

(ロシア三大銀行の1つ「ガスプロムバンク(Gazprombank)」のスイス支店が、ビットコイン(BTC)取引の提供を開始した。)

코인코드 텔레그램, 카카오톡을 통해서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https://t.me/coincodekr (텔레그램 뉴스방. 대화 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쪽)

https://open.kakao.com/o/gSnaBipb (카톡 3번방 참여코드: coco)

https://open.kakao.com/o/gXDHnOQ (카톡 1번방) ※ 잠시 닫음

https://open.kakao.com/o/g5G0u0J (카톡 2번방) ※ 잠시 닫음

http://bit.ly/2TPjmK2 (코인코드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 코인코드 (coincode.kr), 편하게 공유 하시고 출처만 남겨주세요. ]

※ 1인 블로그 코인코드의 모든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습니다! 그저 옮길 뿐!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