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T의 시가총액은 9일 동안 10억 달러 증가했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달러화의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의 시가총액이 최근 몇 주 사이 급등하면서, 비트코인(BTC) 랠리에 기름을 부을 가능성이 있다.

비트파이넥스와 테더의 CTO 역할을 하고 있는 파올로 아두이노(Paolo Ardoino)는 27일 트위터를 통해 “9일 동안 USDT 공급이 10억 달러 증가해 역사상 두 번째로 빠른 확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록은 USDT의 순환공급이 8일 동안 10억이 증가한 2020년 9월 4일에 세워졌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 당시(8시간 전) 테더의 시가총액은 거의 190억 달러에 달했는데, 이는 1달러의 가격으로 약 190억 달러 USDT가 유통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테더의 시가총액은 2020년 시작 이후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출처 : CoinMarketCap 테더 시가총액

테더는 모든 암호화폐 중에서 4번째로 높은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다.

USDT를 비롯한 소위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에 유동성 공급 매개 역할을 수행하면서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디지털 자산이 매각되면 상환이 용이하도록 보장한다. USDT는 실제 미국 달러화 적립금으로 뒷받침된다고는 하지만 테더는 은행 계좌에 대한 완전한 감사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

블룸버그통신은 2019년 테더의 USDT가 달러화에 완전히 고정된 것이 아니라, 순환공급이 현금과 단기증권에서 74%밖에 뒷받침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테더 역시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비트파이넥스를 총괄하는 같은 관리그룹이 운영하고 있다. 분산형 암호화폐 시장의 복잡한 특성상 이 같은 주장을 입증하기는 어렵지만 테더와 비트파이넥스가 2017년 강세장을 조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법률 전문가들은 올해 초 코인텔레그래프 측에 “비트코인과 같은 새로운 자산에서 시장 조작의 범위를 정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 사이 테더는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업계에서 여전히 지배적인 스테이블코인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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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ket cap of USDT swelled by 1 billion over nine days.)

Credits to our source: kr.cointele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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