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일본 여행시 꼭 챙겨야 할 준비물 :: 스마트인컴 (smartincome.co.kr)

아사히 신문은 6월 15일 10개 현의 일본 검찰관들이 현재 진행 중인 해킹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16명을 구속했다고 보도했다.

크립토재킹(Cryptojacking)은 암호화폐(cryptocurrency)와 납치(hijacking)의 합성어로, 해커가 몰래 사용자의 PC를 암호화폐 채굴 용도로 활용하는 사이버 범죄를 말한다. 해커가 개인 PC에 암호화폐 채굴 악성코드를 설치하고 채굴한 암호화폐를 해커의 전자지갑으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아사히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구속된 용의자들은 불법적인 방식으로 암호화폐를 채굴하기 위해 피해자의 컴퓨터에 악성 코드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들은 코인하이브라는 프로그램을 포함한, Monero(XMR)화폐를 채굴하는 암호화폐 채굴 악성 코드를 퍼뜨리기 위해 자신들의 웹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18세에서 48세 사이의 16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건은 6월 14일에 처음으로 발표되었으며, 이는 3월에 처음으로 체포되었다고 한다.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들의 암호화폐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액수의 돈은 12만엔(1,084달러)에 달한다. 이 보고서는 용의자가 암호화폐의 70%만 채굴했으며, 나머지 30%는 코인하이브로 갔다고 강조했다.

사이버 범죄의 지식이 풍부한 코난로스쿨(Konan Law School)의 히사시 소노다(Hisashi Sonoda)교수는 유사한 사건을 다루는 법적인 전례가 없기 때문에 즉각적인 체포가 과도한 조치가 되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2017년에 출시된 코인하이브는 방문자의 처리 능력을 활용하여 웹사이트에서 모네로(Monero)를 채굴하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온라인 툴 중 하나이다. 이는 정부와 대학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컴퓨터를 대상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번 주 초, 코인텔레그래프는 일본 경찰들이 코인하이브를 사용하여 또 다른 크립토재킹 사건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코인하이브 악성코드를 유포한 웹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3명을 조사했다. 이들 중 한명에게 요코하마 법원은 10만엔(약 904달러)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트워크 및 기업보안회사인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유통중인 모든 모네로(XMR) 코인 중 약 5%가 크립토재킹을 통해 채굴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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