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개리 겐슬러(Gary Gensler) 전 위원장이 차기 SEC 위원장으로 지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 통신을 인용한 코인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로이터에 의하면, 지명은 몇일 이내에 정식으로 행해진다. 겐슬러는 바이든 정부로의 정권 이행 팀의 금융정책 책임자를 맡고 있던 인물로, 오바마 정권하의 2009년부터 2014년에 걸쳐 CFTC의 위원장을 맡은 것 외 클린턴 정권하에서는 재무부에서 국내 재무차관을 맡고 있던 경력을 가졌다.

암호화폐 분야에서는 미국 명문학교인 MIT에서 대학교수로서 비트코인이나 블록체인에 관한 수업도 하고 있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지식인으로도 정평이 나 있는 듯하다.

겐슬러의 취임은 암호화폐 업계로부터도 주목받고 있다. 암호화폐의 증권형 문제 등 규제 방향 외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에 관한 판단도 관계된다.

2020년 말, 미 자산 관리 기업 반에크(VanEck)가 SEC에 비트코인 ETF의 신청(세 번째)을 제출했다. 그동안 클레이튼 전 위원장이 이끈 SEC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의 시세조종 위험과 기관투자가용 커스터디 솔루션의 결여를 이유로 모든 비트코인ETF의 신청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 장관의 방침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시각이 바뀌느냐가 업계에 중요한 전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이 클레이튼 전 SEC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24일 퇴직했으며, 임시 장관으로서 현직 엘라드 로이즈먼(Elad Roisman) 위원이 취임했다.

[영향은?]

암호화폐 업계에 잘 알려진 변호사 제이크 체빈스키(Jake Chervinsky)는 겐슬러의 지명 예정에 대해 언급했다.

겐슬러는 암호화폐에 관해 깊은 이해가 있고 수년 전부터 비트코인에 대해 지지해 왔기 때문에 비트코인ETF에도 호의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2018년에도 ‘암호화폐 XRP가 증권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코멘트했기 때문에 SEC의 방침으로는 크게 바뀔 가능성은 낮다고 했다.

또한, 이더리움에 관해서도 ‘증권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고 있었지만, 보다 비중앙집권이 되는 것에 의해서 ‘그 성질은 저하된다’는 견해의 변화가 있다고 체빈스키는 말했다.

[다른 소식 보기]

(米商品先物取引委員会(CFTC)のGary Gensler元会長がSECの次期長官として指名される予定であることが新たにわ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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