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대규모 해킹 사건으로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MT.GOX)의 민사 회생 절차에 대해 법적인 청구 내용이 결정되기 전에 채권자가 자산을 되찾을 기회가 주어졌다. 불룸버그 보도를 인용한 코인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채권자들은 파산 후 남아 있는 비트코인(BTC)의 90%를 반환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허용됐다. 앞으로 채권자들에게 이 내용을 제시하고 투표로 합의를 구한다. 채권자들은 실제 법적인 청구절차가 끝날 때까지 자산 반환을 기다리는 것도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마운트곡스는 도쿄를 거점으로 운영 되었으며, 암호화폐 여명기의 대형 거래소이다. 일단 파산 절차를 진행했으나 일부 채권자가 민사 회생시켜 달라고 요구함에 따라 2018년부터 이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작년 12월에 관재인을 맡는 고바야시 변호사가 「재생 계획안」을 도쿄 지방재판소에 제출함으로써 심사가 개시되고 있었다.

이번 90%의 BTC의 반환을 요구할 수 있게 된 것은 CoinLab사와 코바야시 변호사 등의 관계자가 이 계약에 합의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CoinLab사는 2012년에 마운트곡스의 북미 사업을 하청 받은 기업. 그러나 계약상의 문제로 대립해 마운트곡스를 2013년에 소송한 것으로, 양 회사의 파트너십은 종료되고 있었다. 이 소송이 마무리되기도 전에 마운트곡스의 파산절차가 시작됐다.

CoinLab사는 계약상의 문제로 마운트곡스에 고액의 지불을 청구했다. 이 사안이 채권자에 대한 변제 절차를 지연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지만, 이번 자사 소송과는 별도로 채권자에게의 반환에 대해 논의를 정리한 것이다.

CoinLab사에 출자하고 있던 미 유명 투자자 팀 드래퍼는 “최종적으로 마운트곡스로부터 자산이 반환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마운트곡스의 채권자는 여명기부터 암호화폐의 가능성을 믿었던 사람들이다. 그들과 같이 자신의 BTC가 반환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마운트곡스가 소실한 것은 85만 BTC(현 시세로 약 34.5조원)로, 그 중의 75만 BTC가 사용자의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어느 정도의 BTC가 남아 있는지는 현시점에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채권자들에게 반환 후 이 BTC가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견해가 많아 마운트곡스의 민사재생절차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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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の大規模な不正流出事件で経営破綻した暗号資産(仮想通貨)取引所マウントゴックス(株式会社MTGOX)の民事再生手続きについて、法的な請求内容が決定する前に、債権者が資産を取り戻す機会が与え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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