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미 재무장관 자넷 옐런(Janet Yellen)이 상원 청문회에서 암호화폐에 관한 자금세탁이나 테러자금공여 등 범죄에 이용되는 것이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옐런 내정자는 2014년 ~ 2018년 제15대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지냈으며, 이번에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에 재무장관으로 지명돼 상원 청문회에 임했다.

암호화폐에 관한 코멘트를 한 것은 매기 하산 의원의 질문에 응한 것이다. 의원들은 옐런에게 ‘신흥금융기술이 어떻게 테러활동에 관여하고 있으며, 재무장관이 되면 어떤 대책을 세우겠느냐’고 묻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암호화폐를 하나의 위협으로 꼽으며 “많은 암호화폐 트랜잭션이 불법 이용에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암호화폐 플랫폼을 통한 자금세탁을 억제하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암호화폐에 대한 이 같은 언급은 최근 발생한 연방의회 습격사건에 연루됐다는 우익 운동가에게 비트코인으로 지원금을 지급했을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 이러한 관계성을 연방 조사국 등이 조사하고 있다.

덧붙여, 옐런은 이전에도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에 대해서 회의적인 태도를 나타낸 바 있다. 2017년 비트코인이 스테이블한 가치의 보존 수단이 아니라 투기성이 높은 자산이라는 지적. 2018년에는 많은 비트코인 트랜잭션이 불법 트랜잭션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했다.

[다른 소식 보기]

(次期米財務長官のJanet Yellen氏が上院公聴会にて、暗号資産(仮想通貨)に関わるマネーロンダリングやテロリストの利用等、犯罪に利用される点が課題だと指摘した。)

코인코드 텔레그램, 카카오톡을 통해서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https://t.me/coincodekr (텔레그램 뉴스방. 대화 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쪽)

https://open.kakao.com/o/gAwin7E (카톡 4번방 참여코드: coco)

https://open.kakao.com/o/gSnaBipb (카톡 3번방 인원 FULL 잠시 닫음)

1번 2번은 입장 불가.

http://bit.ly/2TPjmK2 (코인코드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 코인코드 (coincode.kr), 편하게 공유 하시고 출처만 남겨주세요. ]

※ 1인 블로그 코인코드의 모든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습니다! 그저 옮길 뿐!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