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한국 과학기술부(MSIT)와 미국 국무부는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4차 산업혁명을 진전시키기 위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4차 산업혁명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에서 ‘인공 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지능정보기술이 경제와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우리가 살아가고, 일하는 데에 관계된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을 기술적인 돌파구’라고 특징 지어졌다. 세계경제포럼은 2016년 초, 4차 산업혁명에 블록체인이 주요 역할을 맡았다는 것을 인정했다.

22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선 미국과 한국은 정보통신기술 정책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이버 보안과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양자협력 강화’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한편, 두 나라는 제4차 산업시대에 ‘데이터가 핵심 자원’임을 인지한다.

양국 정부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과 같은 국제기구와 함께 ‘보다 투명하고 개방적인 글로벌 인터넷 관리방식’을 지향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블록체인의 핵심적인 변조방지 기반 기술 혁신이다.

특히 양국은 국민의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에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에 크게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삼성전자는 블록체인을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플랫폼’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이미 ‘2022년 완료 예정인 복지, 공공안전 및 환경보호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에 한국정부와 협약를 맺었다.

오늘의 기자회견은 양국의 국제기구 협력, 디지털 경제 활성화, 국경간 데이터 교환, 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등도 집중 조명됐다. 그 중 인공지능은 블록체인 기술과 함께 성공적으로 테스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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