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그램은 ‘불확실성’ 때문에 리플의 XRP 기반 유동성 상품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를 디크립트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송금 서비스 머니그램이 SEC의 암호화폐 소송 여파로 리플랩스와의 제휴를 중단했다.

지난 12월 제기된 이 소송은 리플의 암호화폐 XRP가 사실상 미등록 증권이라는 주장이었다. 이후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가 상장폐지를 했고, 대표적인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XRP 중심의 투자 신탁을 해체했다.

머니그램은 오늘 아침 4분기 실적 업데이트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https://ir.moneygram.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moneygram-international-reports-fourth-quarter-and-full-year-5)

실적 발표 내용 중 리플 언급 부분.

“SEC와의 지속적인 소송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회사는 리플의 플랫폼에 대한 거래를 중단했다.”

XRP의 이면에 있는 아이디어 중 일부는 은행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금을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리플은 수년간 산탄데르은행(Santander Bank) 및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와 같은 전통적인 기관과 파트너 관계를 맺어 왔다.

머니그램은 리플을 국제 결제를 용이하게 하는 수단으로 사용해 왔다. 2019년 11월, 리플은 머니그램에 5천만 달러의 투자를 완료하였다.

SEC가 리플에 대한 고소를 발표한 후 머니그램은 당초 “향후 동반자 관계에 대한 질문의 답변을 유보하면서 관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머니그램은 “소송의 전개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시 이 회사는 “리플의 ODL 제품 또는 리플넷을 디지털 또는 기타 방법으로 소비자 자금을 직접 이체하는 데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다른 소식 보기]

(MoneyGram will no longer use Ripple’s XRP-based liquidity product due to the “uncertainty” surrounding the crypto as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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