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21일~23일에 걸쳐 대폭적인 가격 변동이 발생.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이 20% 이상의 하락폭을 기록하는가 하면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섹터도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
CoinGecko의 데이터에 의하면, DeFi 전체 시가총액이 21일의 과거 최고치 920억 달러에서 23일의 855억 달러로 감소해, 약 -7% 하락을 기록했다. 하락폭으로서는, 작년 9월의 「DeFi 버블 붕괴시」의 -32%에 비해는 낮은 수준으로 추이하지만, 담보 자산의 종목의 가격 급락에 의해서 주요 DeFi 프로토콜상의 강제 청산도 대량으로 발생해, 그 규모는 1.13억 달러(약 1254억원)에 이르렀다.
DeFi 데이터 사이트 「debank」의 게재에 의하면, 23일의 강제 청산은 과거 최대 규모로, 주로 이용자가 확대하고 있던 Compound, Maker, Aave에서 발생했다.
DeFi의 렌딩의 구조상, 담보 자산의 종목(ETH나 그 외의 ERC20 토큰)이 일정한 가격 수준을 밑돌았을 때, 담보율의 관계로부터 강제적으로 청산될 리스크가 있어, 이것이 영향을 주었다.
강제 청산의 규모로 DeFi시장을 보면, 2020년 3월의 코로나 쇼크시에 1,700만 달러, 2020년 11월 16일에는 9,3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어, DeFi시장 규모의 확대에 수반해, 청산 규모도 비례해 확대하고 있다.
또 전체 가격 폭락으로 일반 암호화폐 레버리지 거래시장의 강제청산 규모는 5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바이낸스만 26억 달러 상당이 청산하는 등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시장 하락폭을 키운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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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Geckoのデータによると、DeFi全時価総額が21日の過去最高値920億ドルから23日の855億ドルに減少し、約−7%安を記録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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