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기반의 연방준비경제데이터(FRED)의 데이터 베이스에 네가지의 암호화폐가 추가된 것으로 보고됐다.

 

FRED는 코인베이스(Coinbase)의 데이터를 도입한다.

쿼츠(Quartz)의 보고서에 따르면, 6월 19일 FRED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코인베이스에서 수집한 암호화 데이터가 미국 기반 데이터 베이스에 추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코인베이스가 제공하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비트코인캐시(BCH)의 가격에 대한 데이터가 매일 업데이트 된다. 또한 열거된 네가지의 암호화폐 외 다른 암호화폐도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비록 이 발표는 암호화폐 채택의 확산에 미미한 영향만을 줄 순 있지만, 고위 정부기관의 이러한 작은 움직임은 암호화 산업이 어떻게 합법성의 형태를 얻어왔는지 보여준다.

세인트 루이스 연방정부가 관리하는 FRED 데이터 베이스는 전 세계 경제학자와 언론인들에게 전세계적인 경제적 주제에 대한 고유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자료가 되어 왔다. 이 자료엔 국내 총생산(GDP), 환율 그리고 이 사이의 모든 정보를 포함한다.

조 바이든(Joe Biden)의 수석 경제학자인 제라드 번스타인(Jared Bernstein)은 FRED의 자원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말한다.

난 FRED를 사랑한다. 아니, 사랑한다는 말로 내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다. 항상 FRED를 의지했으며, 이는 경제 정책에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암호화폐 데이터의 추가는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업계가 지하 자산에서 전반적인 경제에 중요한 요인으로 진화해 왔는지 보여준다. FRED가 암호화폐를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이미 지난 5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한 기사를 발표했다.

 

전 세계 정부의 암호화폐

암호화폐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됨에도 불구하고 인기는 여전하다. 특정 정부는 전통적인 시스템과 암호화폐의 공통점을 찾으려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근 코인베이스는 최소 천만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 투자자들 대상으로 하는 커스터디 서비스를 개시했다.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 자산의 보호를 위한 (현재로서 가장 안전한) 콜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관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하기를 바란다.

코인베이스의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지난 한해동안 100개 이상의 헤지 펀드가 디지털 통화를 거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몇몇 투자자들은 디지털 통화에 투자하기 위해 10억달러의 기관 자금이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 투자가들은 암호화폐 자산을 확보하기 위해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는 고유한 검증 기능을 사용하여 거의 해킹할 수 없는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정부는 성장하고 있는 암호화폐 산업을 인정하기 시작했고, 암호화폐에 대한 규칙과 규정을 시행한다.

또한, 최근 한국과 일본 정부는 은행에서 도입하고 있는 규제를 연상시키는 암호화폐 규정을 시행했다. 규제는 전통적으론 부정적인 행동으로 간주되어 왔지만, 이는 마찬가지로 암호화폐가 현재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에 침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과 같다. 현재 규제기관들은 암호화폐를 합법적인 자산으로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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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ewsbtc.com/2018/06/26/us-federal-economic-database-adds-crypto-data-brings-more-legitimacy-to-the-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