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방법원은 마운트곡스의 피해자들에 대한 보호 차원에서 파산절차를 지연하고 회생절차를 개시했다. 마운트곡스는 지난 2014년 약 480억엔의 해킹 도난사건 이후 청산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마운트곡스는 6월 22일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판결을 게시했으며, 2017년 11월 채권자들은 제기한 배상청구 소송에 대한 보상을 요청할 수 있다. 결정적으로, 피해자들은 파산이 아니기 때문에 시민재활법에 따라 보상 받을 것이다.

일본의 법률 절차에 따라 상환된다면, 피해자들은 마운트곡스가 파산신청한 당시의 가치에 근거한 가격에 따른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2014년 마운트곡스가 제줄한 자료에 따르면, 당시 비트코인(BTC)의 가치는 약 483달러였으며 비트코인의 개수가 아닌 피해금액을 기준하여 그에 따른 보상을 받게된다. 현재 비트코인의 1개 가격은 약 6,127달러이다.

그러나 마운트곡스는 법적 절차를 밟는 동안 비트코인의 자산가치는 증가하였으며, 파산당시 마운트곡스가 소유한 비트코인에 대한 가치는 단 120억엔이였지만 3년이 지난 지금 약 600억엔으로 5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일본의 파산 법률에 따르면 마운트곡스의 자산 대부분은 주주들에게 분배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마운틴곡스의 피해자가 실제 비트코인을 분배받기까지는 아직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마운틴곡스의 채권자이자 피해자들은 내년 2월까지 법원에 피해규모를 신고해야한다. 또한 신고를 통해 마운틴곡스가 회생절자 계획을 법원에 보고해야하기 때문에 늦으면 피해 보상은 내년 말쯤 실시될 것이란 전망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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