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운남성(윈난성) 정부가 현지 블록체인 개발을 지원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사업에 보조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을 지원한다’고 거론된 항목 중에는 우선 ‘블록체인 인프라의 구축을 지원한다’고 되어 있다. 블록체인의 컴퓨팅 파워 플랫폼,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의 개발을 촉진한다고 한다.

또한 운남성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을 업무에 채용한다는 항목도 있다. ‘데이터 공유, 전자 라이센스, 저작권 보호, 재정법안, 전자청구서’ 등의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 응용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업에 오피스 공간을 제공하는 운남성 블록체인센터 건립도 구상되고 있다. 그 밖에 중국 내 증권거래소에 블록체인 기업의 상장 지원, 블록체인 인력 양성 지원 등도 계획에 포함됐다.

[암호화폐 마이닝 기업이 대상이 될 가능성도]

운남성 은 인접한 쓰촨성과 마찬가지로 풍부한 수력자원으로 암호화폐 비트코인(BTC) 해시레이트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다만, 사천성과 비교하면 현재는 소규모이다.

케임브리지대 얼터너티브 금융센터의 데이터에 따르면 운남성의 마이닝(채굴) 시설은 2020년 4월 시점(약 1년 전) 세계 비트코인 해시레이트의 5.4%를 차지했다.

중국 내에서도 해시레이트 시장점유율 4위에 해당하는 지역이지만 1위인 신장위구르자치구(약 36%), 2위인 쓰촨성(약 10%), 3위인 네이멍구자치구(약 8%)에 비하면 규모는 작다.

운남성 정부의 계획서에는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의 마이닝이라는 말이 사용되지 않는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현지 마이닝팜(채굴장) 경영자는 이번 계획에 대해 당국자들이 운남성의 여러 비트코인 마이닝팜을 방문해 마이닝팜과 현지 경제의 상호작용을 연구한 뒤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계획은 쓰촨성처럼 암호화폐 마이닝팜이 어떤 형태로든 사업상의 혜택을 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닝, 잉여 수력 활용]

쓰촨성, 운남성의 비트코인마 이닝팜은 수력발전소의 전력을 사용해 왔다.

과거 이들 지역에서는 마이닝을 금지하거나 마이닝팜에 전력을 정지하는 포고가 내려진 사례도 있었다. 그러나 비트코인 마이닝은 여름 우기에 발생하는 잉여수력을 소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해 이런 사업이 완전히 폐지되지는 않았다.

쓰촨성은 지난해 마이닝을 포함한 에너지 집약형 산업 기업에 개방되는 수력발전 소비산업 시연존을 설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비트코인 마이닝팜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접근할 수 있는 성(省)정부 승인 공단에 합법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됐다. 마이닝 팜으로부터 전력 사용량을 수입으로 받을 수 있는 구조다.

(中国雲南省の政府が、地元のブロックチェーン開発を支援する計画を立ち上げたことが分かった。関連事業に補助金を提供するなど、様々な分野でブロックチェーンを育成していく計画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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