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거래 수수료로 유명하지만 코인베이스는 여전히 가장 많이 거래되는 토큰 중 하나인 도지코인(DOGE)을 상장하지 않고 있다. 이를 코인데스크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스닥에 자사주 직거래 상장과 함께 이번 주 상장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최근 디지털 자산시장에서 수익률을 6,000% 이상으로 끌어올린 맹렬한 상승세인 도지코인(DOGE)을 놓치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도지코인 상장에 대한 암시를 주고 있지 않는다. 거래소 홈페이지에 따르면 “도지를 거래할 수 없지만, 코인베이스 계정으로 관심 목록에 추가하고 뉴스를 읽을 수 있다”고만 밝히고 있다.

그러나, 코인베이스의 가장 큰 글로벌 경쟁상대들 중 일부가 DOGE를 상장시켰다. 코인베이스의 새로운 주주들은 이러한 경쟁적 불이익에 대해 의아해 할 수도 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도지코인 거래량의 대부분은 대형 거래소 바이낸스, 오케이엑스, 후오비에서 나왔다.

오케이엑스(OKEx) 관계자는 코인데스크에게 “오케이엑스가 도지코인을 ‘밈 코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산에 대한 대중의 수요가 탄탄하다고 판단해 2019년 다시 상장시켰다”고 말했다.

“DOGE는 가장 오래된 암호화 자산 중 하나이며, 이를 지원하는 강력한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다.”

바이낸스 담당자는 거래소가 DOGE를 상장한 이유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후오비 공동 창업자 Du Jun은 메시지 앱 위챗을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팬들의 도지코인에 대한 열정을 정말 느낀다”며 “도지코인은 순수한 밈 토큰에서 매우 특별한 대중 문화 현상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도지코인에서는 역사적으로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서 느꼈던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주의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우리는 또한 우리 사용자들에게 도지코인 프로젝트가 기술 혁신이 거의 없었고, DOGE 보유자들은 고도로 집중화 되어 있다는 것을 경고하고 싶다. 도지코인의 상위 10개 주소는 유통되는 DOGE의 약 41.35%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소수의 DOGE 투자자들이 가격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DOGE 투자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부 DOGE 마니아들은 이 토큰이 코인베이스에 상장되면 훨씬 더 큰 가격에 팔릴 수 있을지를 물었다. 암호화폐 데이터업체 메사리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코인베이스 거래소 상장 후 5일간 평균 91%의 수익률을 경험했다”고 전한 바 있다.

(Coinbase is known for its expensive trading fees yet it’s still not listing doge, one of the most traded tok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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