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벤처캐피탈(VC) 「안드르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a16z)」는 3번째의 암호화폐 벤처 펀드를 계획하고 있는 것 같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1일 보도했다.

실리콘밸리의 최고봉 VC로 꼽히는 a16z는 페이스북과 리프트,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수백 개 회사의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갖고 있으면서 암호화폐 스타트업 투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 상장한 코인베이스 외 리플사나 DeFi(탈중앙화금융) 컴파운드(COMP), NBA Top Shot 등의 NFT(대체불가 토큰)를 발행하는 대퍼랩스(FLOW)나 Arweave(AR) 등 폭넓게 암호화폐 관련 기업이나 프로젝트에도 초기 투자를 하고 있다.

이번, a16z는 8억 달러 ~ 10억 달러(약 8916 ~ 1조 1145억원) 규모의 신규펀드를 목표로 한다. 이 펀드가 어느 분야의 암호화폐 기업에 출자하는지는 자세한 것은 밝혀지지 않았다.

작년 4월에 a16z는 2번째 암호화폐 관련 펀드 「Crypto Fund II」를 설립해 합계 5.15억 달러(약 5740억원)를 조달한 바 있다. 이 펀드는 차세대 결제나 DeFi, Web3 등에 특화하는 것이다. 조달 자금의 규모에서는 이번에 보도된 제3의 펀드는 Crypto Fund II의 2배 미만이 될 수 있다.

[코인베이스주에 관하여]

a16z는 코인베이스의 초기 투자가의 하나다. 4월 14일에 나스닥으로의 상장이 실현되어, a16z는 약 4.5억 달러(약 5015억원)에 상당하는 일부의 주식을 매각한 경위가 있다.

또한 같은 코인베이스 투자자인 ICE(뉴욕증권거래소와 백트의 모회사)는 주식 1.4%를 매각했다. 12억 달러(약 1조 3374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ICE는 2015년에 코인베이스에 출자하고 있었다.

이 밖에도 코인베이스 임원 중에서는 4월 16일까지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는 보유분의 2%, 알레시아 하스 CFO는 15%, 에밀리 최 COO는 24%, 제니퍼 존스 CAO(최고회계책임자)는 임원 최다인 38%를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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