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일대비 – 4.18%인 55,588 달러로 하락했다.

BTC/USD 일봉

한때 59,000 달러까지 회복, BTC 도미넌스(시장 점유율) 대폭감소 등 알트코인 시장에 자금이 흐르기 쉬운 상황하에 있어 6만 달러의 고비를 앞에 두고 상한가를 무겁게 하고 있다.

2021년 이후 알트시즌이 재발함에 따라 시장점유율을 나타내는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급강하하고 있으며, 3년 전 암호화폐 버블 때와 비슷한 수준인 40%대까지 떨어졌다.

BTC 시장 점유율

분석 기업 샌티멘트는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의 펀딩레이트(자금조달율)가 최근 최저 수준에 있는 것을 지적, “과열감은 진정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출처 : Santiment

[최고치 경신 지속 이더리움]

지난달 말보다 비트코인이 큰 폭의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시세 전환점을 시사하는 가운데 최근 이더리움(ETH)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주 대비 +29.1%, 전월 대비 +62.2%의 퍼포먼스는 비트코인 전주 대비 +3.5%, 전월 대비 -2.1%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지난 달의 BTC 폭락시에 ETH는 2,000 달러 밑으로 하락이 멈추고 있어 직전까지 펌프 되고 있던 알트를 중심으로 일어난 강한 하락 국면에서도 하락폭이 한정적이었다.

과열감은 있지만, 최고치 갱신으로 기술적 차트상의 저항 라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자금 유입이 계속 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고래의 매수도 관측되었다.

최근에는 비트코인을 추종하듯이 기업이나 대규모 투자가의 대량 보유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미 투자펀드 펀드스트랫(Fundstrat)이 4월 29일에 공개한 ‘Fundstrat Global Advisors’의 고객용 리포트에는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이나 DeFi(탈중앙화금융)와 같은 다른 세그먼트로 전환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포트에서는, 7월로 예정되는 대형 업데이트 「런던」의 차기 개선 제안 「EIP-1559」을 도입하여 네트워크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사용해 ETH의 공급을 소각하는 것에 대해 「베이스피(기본수수료)의 소각에 의한 ETH 공급량의 감소가 인플레이션율을 웃돌면, 가격을 상승시킬 가능성이 있다」라고 견해를 나타냈다.

비트코인 구조의 통화 페어 「ETH/BTC」에서도 그 경향은 현저하다고 말할 수 있어 ETH/BTC는 상한가 저항선을 웃돌아 3년만의 수준의 레인지에 갈아탔다.

ETH/BTC 주봉

현재로서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대비(시장규모)가 30%대이지만 당시와는 시세환경이 크게 달라진 가운데, 과거와 같은 추이를 보일지 시장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더리움 경제권의 강점]

이더리움 약진의 배경에는 그동안 다진 생태계(경제권)가 자리 잡고 있다. ETH 기반의 ERC20 토큰 및 dApps 등 어플리케이션의 탑 플랫폼으로서 그 지위를 확립했다.

급성장하는 DeFi(탈중앙화금융) 생태계 시스템에서는, 선행 개척한 ETH 기반의 탈중앙화거래소(DEX) 「유니스왑」에서 최신 버전 업데이트(V3)를 5일에 실시한다. ETH의 가스 수수료 급등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세컨드레이어 「Optimistic Rollup」의 도입이 포함되는 것 외에 유동성 프로바이더(LP)의 자본 효율을 개선하는 새로운 기능도 구현 예정이다.

시장규모 확대가 두드러진 ‘NFT(대체불가토큰)’ 시장에서 유통되는 디지털 자산의 대부분이 ETH 기반(ERC721)인 점도 생태계의 유동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기업 Trade The Chain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Nick Mancini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DeFi 시장에 맡겨진 Gross Value Locked(GVL, 총 락업 가치)는 기하급수적 성장을 기록했고 GVL은 1,170억 달러에 달했다. 그 중에서도 이더리움 기반의 자산은 약 70%(800억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이더리움의 트랜잭션 막힘 현상이나 Gas 수수료 급등을 부르는 확장성 문제는 심각하고, 빠르면서도 저렴한 BSC(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기반의 분산형 거래소나 솔라나(SOL) 기반의 탈중앙화거래소 등에 밀리는 경향이 있지만, 향후의 업데이트에 있어서의 성장세를 남기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2020년 12월에 공개된 “Electric Capital”의 개발자 보고서에 따르면, 활성 개발자는 과거 3년간 +215%의 성장을 관측하였다.

세계 각국에 분산된 2,000명을 넘는 개발자 수는 다른 유망 프로젝트와 비교해도 뛰어나다.

[대형 업데이트의 의도]

기대했던 선행의 배경으로서는 향후도 계속 되는 차세대 체인 ETH2.0 관련의 대형 업데이트와 거기에 수반하는 현물 ETH의 수급 양화도 들 수 있다.

5월 4일 현재 ETH2 네트워크의 발리데이터(검증자) 수는 128,000을 넘었고 입금 컨트랙트에 예치된 이더리움은 420만 ETH를 웃돌았다. 스테이킹의 연리 기준이 되는 APR은 7.6%다.

출처 : Eth2 launchpad

이더리움의 로드맵에 있듯이 현행 이더리움 메인넷(ETH1)은 2022년까지 ETH2의 비콘체인과 통합됨으로써 현재의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로 완전히 바뀐다.

이에 따라 비콘체인의 스테이킹으로 락업된 이더리움도 인출할 수 있게 돼 생태계 전체의 유동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

2021년 중으로 예정된 ‘샤딩’은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수평 분할하여 서로 다른 곳에 분산 저장 및 조회하는 것이다.

이더리움의 확장성 및 용량 향상을 위한 멀티단계 업그레이드인 샤딩은 네트워크 부하를 새로운 64개의 체인으로 분산시킴으로써 하드웨어 요건을 낮추어 혼잡을 완화함으로써 노드 실행을 용이하게 한다.

진행중인 예정 단계는 다음과 같다.

단계 0: 2020년 (발리데이터를 관리하는 ‘비콘체인’ 구현)

단계1: 2021년(사용자가 이용하는 ‘샤드체인’ 구현)

단계 1.5: 2021년 (샤드체인 메인넷 가동, PoS 이행)

단계2: 2021년~ (샤드체인의 전체 가동)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빠른 소식들은 각 코인들 트위터나 미디움을 활용하세요.

코인코드 채팅방 목록

※ 카톡방은 당분간 운영 안 하겠습니다. 텔레그램이 가장 편합니다!

https://t.me/coincodekr (텔레그램 소식방)

http://bit.ly/2TPjmK2 (코인코드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