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의 ETP 상품 등을 제공하는 코인셰어스(CoinShares)가 디지털 자산 시장의 주간 보고서를 공개. 4월 넷째 주에는 올해 1월 이후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유입이 가장 많았던 관련 종목은 비트코인(BTC)이며 4억 4,170만 달러(약 4973억원)의 유입을 기록해 70% 이상을 차지했다. 이더리움(ETH)과 여러 자산으로 구성된 멀티에셋의 투자상품 유입이 BTC의 뒤를 이었다.

[이더리움 유입도 활발]

또한, 이더리움에도 적극적인 유입이 계속 되고 있어 총 운용자산(AUM)은 과거 최고치인 139억 달러(약 15.6조원)를 돌파했다.

주요 DEX(탈중앙화거래소)와 유니스왑의 V3 도입, 이더리움 개선안 EIP-1559 도입에 따른 공급량 감소 기대 등이 이더리움의 현물시장 및 관심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때 3,500 달러를 돌파하는 등 급등세가 이어지는 한편, CME의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약정도 4월에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기관투자가들의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종목별로는 유일하게 비트코인캐시(BCH) 관련 상품 유입량이 마이너스였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12위로 밀려난 BCH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제공 업체별로는 3iQ가 가장 많은 유입을 기록했으며, 단독으로 5억 달러(약 5630억원)가 훌쩍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3iQ의 비트코인 ETF는 캐나다 토론토증권거래소(TSX)에 상장돼 있어 3iQ 단일체의 유입으로는 역대 최고치다. 이 회사는 지난달부터 이더리움 ETF도 제공하기 시작했다.

한편, 영국으로 거점으로 하는 CoinShares, ETC Issuance 등은 마이너스 유입을 경향을 보여, 북미권과는 대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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