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분석업체 S&P글로벌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미국 6개 보험사가 그레이스케일의 암호화폐 투자신탁을 매입했다. 이들의 투자액을 합치면 약 310만 달러(약 34.5억원)에 이른다. 이를 디크립트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자들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투자신탁에 투자했다. 이들은 투자자들의 돈을 이용해 암호화폐를 매입하는 투자신탁이다.

기관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자체보다는 그레이스케일의 신탁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그레이스케일이 암호화폐의 구매와 저장을 처리하고, 그 신탁이 SEC에 등록되기 때문이다.

6개 보험사는 그린넬 뮤추얼(Grinnel Mutual), 도니골 뮤추얼 인슈어런스(Donegal Mutual Insurance), 스테이트 뮤추얼 인슈어런스(State Mutual Insurance), 세이프웨이 인슈어런스(Safeway Insurance), 웨스트필드 인슈어런스(Westfield Insurance), 피델리오 인슈어런스(Fidelio Insurance)다. 이들은 모두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다.

2020년 12월 비트코인에 1억 달러(약 1,113억원)를 투자했던 보험회사 매스뮤추얼(MassMutual)과 필적하는 투자는 없었다.

6개 보험사는 주로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투자신탁(GBTC)을 통해 비트코인에 투자했다.

그린넬 뮤추얼은 약 96만 8천 달러(약 10.7억원)에 18,000 GBTC를 매수하며 선두를 달렸다. 도니골은 당시 90만 달러(약 10억원)가 조금 넘는 20,000 GBTC를 매입하였다. (투자 금액 기준)

스테이트 뮤추얼 인슈어런스는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투자신탁의 주식을 산 유일한 보험사였다. 조지아주에 본사를 둔 이 보험사는 비트코인 투자신탁 13000 GBTC, 이더리움 투자신탁 9000 ETHE를 각각 약 49만 1000 달러(약 5.4억원)와 14만 1500 달러(약 1.5억원)에 사들였다. 6개 보험사 중 이더리움 투자신탁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세이프웨이 인슈어런스는 GBTC를 40만 달러(약 4.4억원) 이하로 샀고, 웨스트필드 인슈어런스는 20만 달러(약 2.2억원)보다 약간 적게 샀다. 피델리오 인슈어런스는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투자신탁에 5만 달러(약 5,565만원) 미만을 투자했다. 보험사 중 유일하게 이더리움에 단독 투자한 것이다.

(Six US insurers bought shares in Grayscale’s crypto trusts in the first quarter of 2021, according to financial analytics firm S&P Global. Combined, their investments amount to about $3.1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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