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업인 비트메인(Bitmain)이 올해 말까지 계획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실리콘밸리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실리콘밸리 비즈니스 저널은 중국 기반의 암호화폐 채굴 하드웨어 제조업체가 캘리포니아 세너제이에 위치한 리버파크 타워 빌딩으로 이전했다고 보도했다. 사무실은 20,000평방피트 규모이며 기술 신생기업인 Okta, Cohesity 그리고 WeWork 역시 같은 빌딩에 위치하고 있어 이 지역은 기술 중심지가 되었다.

비트메인이 실리콘밸리로 확장한 것은 전혀 놀랍지 않다. 비트메인은 지난달 4억달러의 자금 지원을 받은후 현재 120달러의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 가장 가치있는 암호화폐 기업으로 발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상장된 후 400억달러에 이르는 높은 가치를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비트메인의 확장사업은 급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산업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비트메인은 북아메리카로 확장해왔으며 불확실한 중국 내 암호화폐의 불확실한 미래때문에 워싱턴 주와 퀘벡에 채굴 센터를 열었다. 또한 기술 신생기업에 주요 투자를 시작했고 실리콘밸리로 이전하는 것은 당연히 회사의 VC부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CCN이 올해 초 보도한 바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암호화폐 거래소, 교환 및 투자 앱을 운영하는 암호화폐 스타트업 서클(Circle)을 위해 1억 천만달러의 자금을 지원했으며 또한 달러로 고정된 스테이블코인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비트메인은 오페라 웹브라우저에 5,000만달러를 투자하여 회사의 지분을 확보했다. 아직 서양에선 오페라가 널리 알려져 있진 않지만 아프리카에선 오페라가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노르웨이의 회사는 아프리카 대륙에 기반들 둔 여러 모바일 머니 플랫폼을 확보했다. 비트메인이 오페라에 투자한 직 후, 오페라는 자사의 웹브라우저에 이더리움(ETH) 지갑을 통합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번 주 비트메인은 페이팔의 공동창업자인 피터 틸(Peter Thiel)과 함께 이오스(EOS)를 지원하는 블록원(Block.one)에 투자했으며 자금 지원규모는 공개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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