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주의 연기금은 암호화폐 관련 상장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주에서는 이번(2분기) 사례가 처음인 것으로 보인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주나 기업의 연기금이 최근의 주가 상승에 수반하는 자산액의 확대도 있어 큰 존재감을 가진다. 뉴저지주의 공통 연기금 D 역시 포트폴리오 가치가 300억 달러(약 34.55조원)가 넘는 규모다.

펀드가 자금을 투입한 회사는 나스닥 상장사인 라이엇 블록체인과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 두 회사가 된다.

개시된 정보(Form 13F)에 의하면, 그 가치는 6월의 시점에서 각각 366만 달러(약 38.7억원), 339만 달러(약 39억원)였다.

라이엇 블록체인은 북미를 거점으로 비트코인 채굴을 하는 기업으로 2021년 6월 총 243 BTC 생산 사실을 보고했다.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 역시 마이닝 기업으로, 2021년 6월 생산실적은 265.6 BTC이다.

연기금(펜션펀드)이란, 고용주와 직원들이 모아놓은 돈을 운용하는 퇴직연금 플랜. 미국에는 기업과 정부가 제공하는 연기금이 있으며, 현재 캘리포니아주 직원 퇴직연금기금은 미국 최대 규모의 공적 연기금이다.

라이엇은 4월 채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텍사스주의 대규모 비트코인 채굴 시설을 취득하는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마라톤사도 채굴 용량을 늘리기 위해서 작년 12월의 7만대 채굴기의 추가 구입에 가세해, 2억 달러의 증자를 실시하여 비트메인사로부터 채굴기를 추가로 구입할 예정이 있다고 한다.

또한 캘리포니아주의 연기금이 라이엇 블록체인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뉴저지 주 법무장관은 20일 대형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인 블록파이에 대해 증권법을 위반했다며 이자 계정(BlockFi Interest Account)의 신규 판매를 정지하도록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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