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기준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이 오늘 최고 수준인 39,850 달러(비트스탬프 기준)까지 치솟으며 대대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이를 유투데이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후 최근 상승세를 가까스로 유지한다면 비트코인이 마침내 이 같은 약세 행진을 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트레이딩뷰

[“완벽한” 숏스퀴즈]

암호화폐 분석가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는 “교과서같이 완벽한 숏스퀴즈를 경험했다”고 언급했다.

숏스퀴즈는 특정 자산에 대한 엄청난 베팅으로 인해 가격이 급상승할 때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공매도(숏)들은 자신의 포지션을 커버(손실을 줄이기 위해)하기 위해 다시 매수할 수밖에 없어 가격이 더욱 오른다.

Bybt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9억 2900만 달러(약 1조 706억원)에 가까운 숏포지션이 청산됐다.

[아마존 소문]

가장 최근의 움직임의 주요 기폭제는 아마존 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경제신문 시티에이엠(City AM)은 25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올해 말 비트코인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전자상거래 대기업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주부터 미국 3위 상장기업이 암호화폐·블록체인 전문가를 물색하기 시작해 추측이 무성했다.

아마존이 비트코인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아직 미지수지만, 시장에서는 이 가능성에 대해서 가격을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보유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애매한 암호화폐 발언으로 인해 시장은 이번 월요일(한국시간 27일 예정)에 발표하는 테슬라의 2분기 실적에 긴장했다.

하지만 ‘더 B 워드’ 컨퍼런스에서 일론 머스크는 비트코인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면서 비트코인을 팔 생각이 없음을 확인했다.

머스크는 테슬라가 비트코인 결제 재개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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